내년 수능 질문받습니다 (+아무거나)
내일 대치오르비 설명회도 있고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온라인 설명회 진행 예정이에요.
자세한 문의는 02-3454-0207로 해주시면 됩니다.)
내년도 교재 개정들하면서, 수능 문항 분석하며
설명회 준비들 하다보니 예비고3 학생들 질문들도 많아져서요.
올해 입시 결과는 이제 계속 더 많아질테지만,
(자세한 내용은 @korean_edu.co.kr 인스타 참고)
6월에 5등급에서 수능 2등급인 학생도 있고,
반수 준비하며 6월 이후 현주간지, 거미손 등등으로 공부하던 학생이
국어 100점 나온 경우도 있고,
작년대비 30점 이상 상승한 학생,
현역, 반수 내내 3등급이었다가 올해 1등급 받은 학생,
작년 수능 4등급에서 올해 수능 1등급인 학생까지
좋은 소식 보내줘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더 열심히 할게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물어보세요.
내년도 커리큘럼도 곧 오픈하겠습니다. ^^
(이 친구가 작년 수능 4등급에서 올해 수능 1등급인 현강생!)
(3년동안 3등급에서 올해 수능 드디어 1등급인 현주간지 구독자 학생!)
(원점수 국어 100점인 현주간지 구독자 학생!)
입니다.
더 많은 내용은 인스타에 모아두고 있습니다 ^^*
좋은 소식들 계속 올려주세요
원서영역도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 파이워치 서포터즈, 파워스공팀 출신 학생들도 좋은 소식 보내주고 계신데요.
위에 있는 국어 100점 원점수 학생도 마찬가지고요.
12월부터 시작할 파워스터디는 한층 더 새로워질 예정이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
파이워치 3.0 이미지입니다 ^^
오늘 파이워치 3.0 예약판매 들어갔으니,
3.0 기다리던 친구들은 이 글 확인해주세요 ^^
수능이후 소식몇개(+파이워치3.0오픈)
게시글 주소: https://www.orbi.kr/00033550046
+
주말 내내 질문 받을 예정이니,
댓글에 계속 남겨주세요 ^^*
좋은 소식들도 계속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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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인적으론 방법론부터 글렀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이건 시행횟수가 적어서...
아메리카노 잘 마셨습니다 ^^
고생 많았어요2022 커리는 확정되었나요?
네 곧 오픈 예정입니다 ^^
국어 94에요 감사합니다
동생한테 거미손 사다줬어요 ㅎㅎ
^^ 다행이에요 좋은 소식 전해줘서 고맙습니다 :)곧, 수강생들 장학금 이벤트도 진행할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정말 수고 많았어요
가채점표 못적어서 그냥 기도하렵니다...
잘 봤을 거에요 ^^ 저도 기원하겠습니다 :)현주간지는 지금까지 공부해온것을 많은 지문 또는 문제에 적용하는 용도(?)인가요?
거미손 보면서 배운 것들을 비슷한 구조와 개념, EBS 연계 지문들을 통해 복습하는 주간지입니다. 거미손의 손글씨들도 들어가서 복습하기 좋아요 ^^ 해설들도 상세하고요
현강생 작수 백분위 89 올해수능 1등급인데 탐구하나가 3등급이라 목표못이뤘네요...결과적으로 슈능은 조졌지만 국어는 올랐어요 19수능은 3등급끝자락이었거든요
제가 비문학 한지문을 날렸고 문법도 3점짜리 하나를 틀렸는데 실은 문학도 너무어려웠어서 원래라면 2등급이맞았던것같거든요 근데 계속 시험시간에 문학 틀린선지로 손이갈때마다 머릿속으로 허용기준생각하면서 이걸고르면 미친놈이다를 되내였던것같아요 처음에는 틀린거골랐다가도 마법같이 정답만골랐어요 43번도그랬고 사미인곡도그랬고 사막도그랬어요 뒤늦게들어온 무휴학 반수생이라 준비기간부족해서 ebs연계공부 거의못했거든요 서영은 사막어찌고도 수능장에서처음봐서 비연계 현대소설인줄알았고요
근데 9평 98점이라고 댓글달았던적있는데 9모에비해선 원점수가 너무많이떨어졌네요..ㅠㅠ
9모 98 이었으면 많이 아깝긴하네 ㅠㅠ 그래도 시험장 상황이 완전 달랐으니 ㅠㅠ 그 정도로도 정말 잘했어
43번이아니라 44번이요
너무 고생 많았어 ㅜㅜ 얼마나 힘들었니 ㅠㅠ 올해 진짜 ㅜㅜ
국어 1등급이라니 다행이다 ㅠㅠ 잘했어 정말 ^^ 아직 끝난 건 아니니까 ㅠㅠ 원서 잘 써보자 ㅠㅠ 진짜 수고했어
19때 국어 3등급 끝자락 원점수 70점맞고 다들 국어는 해도 절대안오른다 절대극복안된다고했는데 매년 등급하나씩 올랐고 올해도 수능때는 평소보다 많이틀렸지만 69내내 사설도 보는내내 괜찮게 나왔던것같아요 문법도 문법의끝 열심히 봤는데 ㅠㅠ 인용절 틀린건 그냥 제잘못입니다 는이 어미인데 시험시간에 미쳐가지고
진짜 대단하다 ㅠㅠ 고생했어 정말 ^^
문학도 문학개념어의끝이랑 현강에서나누어주신 자료에 문학선지 틀린근거? 표로정리돼있는거 도움많이받았어요 슈능장에서 틀린선지로 손이갈때마다 그거생각하면서 틀린근거가있나? 따지며 고쳐나갔던것같아요
선생님 ! 일년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
수능에서 점수가 제일 안나와서 ... 내년을 생각하곤 있는데 •• 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6평때 1등급도 받아보고 ,, 정말 감사합니당 ㅎㅎ 항상 몸 조심하세오 ㅠㅠㅠ !!
정말 고생 많았어요 ㅠㅠ 수능이 진짜 힘들지 ㅜㅜ 그래도 1등급 나와봤던 학생이니 할 수 있어요 우선 푹 쉬고, 재충전해서 잘해봅시다 고생 많았어요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저는 올해 강남오르비에서 7월달부터 토요일 아침 9시부터 12:30분까지 수업을 들었던 덩치 큰 남학생입니다!(선생님이 보는 기준으로 주로 왼쪽 앞쪽에 주로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ㅎㅎ) 수능을 올해까지 포함해서 총 4번 본 지박령인 학생이기도 합니다..올해 4반수를 7월달쯔음에 시작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된 고민은 도대체 국어공부를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나 였습니다. 왜냐하면 삼반수하는동안 내내 저는 유명한 강사 선생님들의 강의만 듣고 그것이 비록 저에게 맞지가 않았음에도 그냥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3년내내 국어가 3등급이었습니다. 다른 과목을 잘보더라도 국어때문에 제가 원하는 대학을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4반수를 할때에는 반드시 저랑 맞는 국어선생님을 찾아야겠다는 다짐을 하였고 여러 사이트를 뒤지다가 선생님의 맛보기 강의를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거미손이 저에게 엄청 잘맞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맛보기 강의를 보자마자 선생님 수업을 강남오르비에서 듣게 되었고 그 결과 저에게 9평때 2등급 수능때에는 원점수 89점 1등급을 맞게 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남들에게는 뭐 큰 점수가 아닐수도 있겠지만 저같이 국어를 엄청 못하고 수능때 2등급만 나왔으면 좋겟다라는 마인드를 가진 저한테는 너무나도 믿기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ㅠㅠㅠ 뭐랄까 저는 그냥 선생님의 지나가는 수많은 수험생들중 한명일 뿐이지만 저에게는 선생님이 너무 고마우신 분이라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됩니다.... 이 수능 지박령을 성불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
ㅠㅠ 나도 너무 감동이다 ㅜㅜ 정말 고생 많았어 ㅜㅜ
진짜 다행이네 1등급 나와서 ㅠㅠ 원서들도 대박나렴 ㅠㅠ
수고 많았어 정말 ㅜㅜ
내년에 수능 보게 될 예비 고3 학생입니다...수시에서 정시로 갈아타게 되면서 국어 공부를
고3 모의고사 3년치 정도를 올해 푼거 같습니다. 점수 평균은 94점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틀린 문제들이 제각각 의문사 당한 경우가 많은데 내년 수능 국어 100점 목표로 공부하기 위해서 올 겨울방학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그 정도 기출 돌렸으면 충분하고, 이제 다시 보면서 개념들 체크하면 돼요 ^^ 그 정도로 본 상태에서는 개념 강의들 설명이 더 잘 들어올거고, 그 상태에서 지문들 분석하면 올해 분석한 거랑 또 다를 거거든요. 그래서 고3 겨울방학 커리큘럼 따라서 수업 들어가면 좋을 거에요 :) 다시 처음부터 다진다고 생각하고 보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아...! 괜히 모고 성적 잘 나온다고 자만하고 국어 적당히 해도 되겠지 하면서 긴가민가 했는데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럼요 ^^ 선배들 후기보시면 알겠지만, 몇 번을 봐도 매번 어려운 게 수능이거든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보시면 됩니다 :)
선생님 ㅜㅡㅜ ....2합 4인 성대 논술을 치러가야하는지 고민중인 이과생이에요... 수(가) 에서 실수 하나 때문에 1이탈해서 2떴는데, 그것까진 괜찮았는데, 국어가 고전시가에서 좀 말려서 79가 되면서 2등급 진입에서 1점 모자란 상태가 됐어요 ㅜ_ㅜ 국어 1점 때문에 최저 통과 여부가 미달인 상태인데, 작년(2020)에는 1컷보다 1점 낮아서 1컷 1점만 내려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완고하게 컷이 유지되던거 생각해보면 고민이 많이 되네요.... 초기에 회사들이 내건 컷들이 변동이 가끔 국어가 있던가요...?
제가 컷을 잡긴 좀 그렇지만 지금까지 경험으로는 회사들 컷들은 변동할 때도 종종 있습니다. 아직 표본들이 많이 안 쌓여서 더더욱 그럴 것 같아요 ㅠㅠ
선생님 제가 예비시행을 꼼꼼히 못보고 갔는데 예비시행과 많이 비슷한 결이었나요 이번수능? 문학에서 머리 많이 아팠네요
일단 기존보다 좀 상세하고 선지들에 많이 힘준 것 같아요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ㅜㅜ
선생님 1컷 87에서 많이 오를까요?
결시율 높은게 크다는뎅ㅠㅠ
컷은 진짜 ㅠㅠ 나와봐야 아는거라 ㅜㅜ 좀 더 표본이 모여야 정확해질 것 같아요 ㅜㅜ
선생님 내년에 다시 한번 도전할 것 같은 올해 현역이었던 학생입니다.. 수능에서 계속 약점이었던 문법만 3개 틀려서 90점대 초중반 정도의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선택과목이 생겨서 화법과 작문이랑 언어와 매체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기존의 문법이 약점이었다면 화법과 작문을 선택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문법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시간 단축을 할 수 있는 언어와 매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일단 아무래도 문법이 많이 약했다면 언매로 가는 것보단 화작이 나을텐데, 사실 6평 이후가 돼봐야 어느 것이 유리한 선택이었다가 잡힐 것 같아서 ㅠㅠ 속단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파이워치 3.0 과 2.0 이 크게 차이가 나나요..?
표지가 다른 거에요 ^^
선생님 안녕하세요
6월에 92점 1등급컷 받고 혼자서 공부하기에는 좀 부족하다 싶었던 차에 선생님 강좌 접하고 현주간지 구독 신청했고 거미손 심화편까지 계속 듣고 혼자서 꺽새(?) 같은거나 재진술 카테고리 같은거 연구하고 열심히 했는데 9평에서 원점수 83점 (백분위 88 / 3등급)으로 떨어졌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항상 하던대로 계속 공부했더니 수능에서 88점으로 1등급 컷 부근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다른과목이 아쉽게 되었네요
내년에는 사회복무요원 복무하면서 부담없이 수능을 칠 수 있게 되었는데 선생님 강좌로 또 하고 싶습니다
커리큘럼이나 강좌 공개는 언제쯤 되나요?
너무 고생 많았어요 ㅜㅜ 모평 지나가면서 점수 차이가 커서 진짜 힘들었겠네요 ㅜㅜ
그래도 잘 해내서 대견하다 진짜 ㅠ
내년도 커리큘럼도 조만간 공개할게요 좋은 소식 전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ㅜㅜ
10,11월 뒤늦게 받고 시작했던 현주간지, 현주쌤 문학, 문법 책을 공부하면서 정말 단기간에 부족했던 국어 실력을 올릴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덕분에 무난한 1등급으로 국어는 마무리했어요:D 한편으로는 선생님의 컨텐츠를 조금 일찍 접했다면..이라는 아쉬움도 남지만 제 수험생활 국어의 결실은 전부 선생님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댓글로라도 감사인사 남겨요ㅎ 앞으로도 수험생들을 위한 좋은 국어 선생님으로 남아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우와 ㅜㅜ 잘했어요 ㅜㅜ 정말 고생 많았네요 곧 제자들 장학금 이벤트도 할 거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수고 많았고 축하해요 :)
앜 늦었다
현주간지덕에 작년수능3등급 -> 1등급컷 됬습니다. 예상컷이라 2될수도 있긴하지만 작년에 무슨짓을 해도 안오른 국어 덕분에 많이 올랐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우와 너무 잘했다 ㅜㅜ 고생 많았어요 정말
좋은 소식들 많이 전해줘서 쌤이 너무 감동이네 ㅠ
조만간 장학금 이벤트할테니 조금만 기다려줘요
수고많았어요 ^^
안녕하세요 쌤! 예비고3 학생인데요
선생님 2022 풀커리를 타고 싶은데 인강으로요
어디서 들을 수 있나요?? 그리고 현주간지? 는 또 뭔가요??
곧, 오르비클래스에서 안내할게요 ^^ 현주간지는 매주 나오는 숙제장이에요
요번에 국어 확실히 어려웠나요? 문학 비문학 중 어떤게 어려웠을까요? 문학풀고 비문학 풀면 시간없어서 화작문 -> 비문학 2개 -> 문학 -> 어려운 채권 비문학 이 순으로 풀었는데..망했네유..
기분탓인진 몰라도 오르비 포함 입시 커뮤니티에서 기대보다 잘 못봐서 멘붕온 수험생들이 이번에 더 많은거같네요..
학생들에게 듣기로 문학이 기존보다 조금 까다롭게 느껴졌다고 하네요. 보통 문학이나 비문학이나 지문이 쉬운 경우 선지가 까다로운 편인데 올해는 그 경향이 강했던 것 같아요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ㅠㅠ
내년 문법 vs 화작도 의견 궁금합니다 ㅜ
일단 선택자 비율도 중요할 것 같고요, 6월 문제가 나와봐야 확실히 가이드가 잡힐 것 같긴합니다. 예상으로는 화작이 아무래도 개념 부담이 적어서 훨씬 많이 선택할 것 같고, 특히 올해 문법을 어려워했던 학생들은 화작으로 많이 넘어가려고 할 것 같아요.
선생님! 재수를 하려하는 학생인데요
언매랑 화작 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잖아요
만약 언매를 고르게 되면 문법문제 15문제가 나오고
화작을 고르면 화작문제 15문제가 나오는 건가요..?
아니요. 선택과목인 언매와 화작은 11문항입니다. ^^
선생님 추석특강도 수강하고 문법의 끝도 공부한 덕에
수능 92점으로 1등급 찍었습니다.
예상백분위지만 백분위 99 처음 나와봅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그런데 탐구를 심각하게 망해서 삼수해야 할 것 같은데 현주간지는 올해도 하실 계획이신가요 ㅜㅜ???
고생했어요 정말 잘했네요 ^^ 다른 과목이 아깝지만 ㅠㅠㅠ
네 현주간지 내년에도 해야죠 :)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
내년에 반수 혹은 군수를 해야 할 거 같은데 기출이 너무너무×100익숙한데 어떡해야할까요
현주간지에는 기출 말고 자체제작 문항들도 있으니, 활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3월부터 하려는데 제한등급같은건 없나요
선생님 !! +1 하려구하는데 6 9 수능 다 100 나왔으면 화작/언매는 지켜보다가 6월에 정해도 안 늦을까요 ?
선생님!! 저 내일 선생님 커리 따라갈 예비고3 현역이데요옵 수능은 쳐보니까 3등급 정도 나오는 것 같은데 국어 공부를 미리 해놓고 있을까욥,,?
22수능대비로 교재 어떤게 나올까요?
14~21 독서,문학 거미손으로 손글씨랑 해서 기출문제집 만들어 주심 안될까요? 조심스레 부탁드려봅니다
그게 현주간지 구성의 기본 구성이에요^^
전체 만드는 것도 고민해볼게요 ^^*
쌤 쌤은
바탕한수이감상상중에서
상상이제일좋다고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