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34->11212 재수, 생활 질문 받아요ㅎ
BEYONDME 님의 2021학년도 수능 성적표
구분 | 표점 | 백 |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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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 - | - | 1 |
국어 | 133 | 97 | 1 |
수학 나 | 134 | 99 | 1 |
영어 | - | - | 2 |
생활과 윤리 | 64 | 93 | 2 |
윤리와 사상 | 63 | 92 | 2 |
군 | 대학 | 학과 | 점수 | 순위 |
---|---|---|---|---|
가군 | 서강대 | 경제학부 | 519.388 | - |
나군 | 고려대 | 국어국문학과 | 668.443 | - |
다군 | 중앙대 | 경영경제대학 | 769.680 | - |
재수나 공부관련 궁금한거 질문 받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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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없어서 ㅈ 반고지 인성이 덜되신 분들은 아니었던거같아요 저도 정시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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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담당 광증 치료사 내 심신 안정제 내 마약 내 남친 불과 몇 분 전까지 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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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상사들이 내게 갈구면서 말했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지금 바로 윗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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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했는데 헤어지면 무서울 것 같음 학생 때도 비슷한 이유로 썸에서 사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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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n제 추천 1
진짜 완전 입문용 n제 추천해주세요 기출 다음으로 풀 예정입니다 일단 처음으로 4규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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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묻어서 한국 철수하는게 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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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등학교때 다들 예뻐해주셨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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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도 금방 사라지나요? 지금 되게 홀가분한데 이거 초반만 그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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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덮이었나 저도 정법 오류 문제로 몇번 글 올렸었는데 그 때 최적쌤한테 문의가 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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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까지 고려했을 때 어디가 나ㅏ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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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멍청한건가 4
다른 건 다 그래프로 분석이 되는데 딱 한 문제가 그래프로 해석이 안 되네... 짜증이 확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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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면 그중에서 하나 뽑아서 그리죠 뭐 하루를 전부 써서 그릴만한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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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1기 정도는 가뿐히 되겠는걸? 복통도 있고 출혈도 있고 하하 그냥 암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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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좀 먹고 4
1시간만 더하면 목표시간 완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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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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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m never lonely 그녀를 바라보는것만으로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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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같은 목적이면 실모 혹은 하프 모의고사 형태의 n제가 적절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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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없겠지? 독서실 새로 다니는데에 분실물로 쎈이랑 뉴런 수특 보이는데 벅벗 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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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짐 18
오르비에 진짜 현역은 몇이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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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깽이 돼 가는듯.. 그래서 오늘 버거킹에서 감튀 사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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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도서관 선배한테 고백했다 차였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음 참고로 내가 고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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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라는 유령이 이젠 얼굴도...아니 얼굴은 기억나긴 하지만 벌써 몇 년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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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너무쪼금주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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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지 내가 시험을 망치는 이유도 연애를 망치는 이유도 다름 아닌 불안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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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스 땐 우울증와서 진심으로 죽으려했었는데 비싼 옷들도 다 처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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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린 순서대로 열심히 그리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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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 테스트 6
나름 요즘 열심히 활동했다고 생각하는데 저의 인지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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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구저쩌구 블라블라 가사 몰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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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처가 아직 다 낫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그 상처에 있던 기억이 오늘 소환되었기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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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은시행해봐도되겠죠??93%가방구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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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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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생각, 그리고 잔인한 현실. 여러분들이 계시는 곳의 날씨는 어떤가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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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정리 끗 2
내일도 공부 할건해야지 z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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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 지르면서 거의 기어다니면서 웃고 지금은 아무리 웃겨도 그런 텐선이 안 나오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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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가 도전이고 건국대 글로컬이 소신이네 강남대가 경악하고 건대글로컬이 벌벌 떤 그의 생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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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벌써 14개왔네 선착순 20명까지 받으니 허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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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이 마려운데 2
스택이 안 쌓이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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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ㅇㅈ 15
비비고 왕만두는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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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1121 의 수능성적을 받았습니다. 제 목표는 의대입니다. 저에겐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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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라 4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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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뒤지니까 있네요 작년에 올리긴 했지만.. 얻어갈건 별로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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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언어에 대한 소질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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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얘기 할사람 18
ㅇ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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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꾸 떠서 오늘 1화 첨봤는데 로스쿨이랑 판검사 변호사에 대한 환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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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안했을듯 레알팩트루다가 근 20년 30년? 수의대는 이과 성골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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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주간지에 2
선택과목도 들어가있는 주간지 없나요..?
일단 전 논술이었어서 최저도 못맞췄다는 충격이 컸었던 것 같습니다. 전 당연히 해야된다고 생각했고 부모님 반대가 커서 설득하는게 힘들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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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하고 수학 공부는 어떻게 공부해서 성적을 올리셨나요?국어든 수학이든 개념 공부 후 기출을 제일 많이 봤습니다. 수학은 기출을 통해서 유형과 처음 써 본 풀이 등을 정리했고, 국어는 계속 기출 분석하다가 수능 마지막 한달 전에 선지의 중요성을 깨닫고 훈련했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쪽지요 ㅎㅎ
국어공부어떻게하셧어요
처음에는 인강으로 문학 개념을 확실히 하려고 했어요. 그 이후엔 기출 또 기출. 국어는 공부해도 했다는 감이 별로 없어요. 저도 수능 보기 한 달 전에 뭔가 얻었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쪽지로 부탁해요 ㅎㅎ
쌍윤은 문제집 뭐풀어야해요ㅠㅜㅜㅜ
전 그냥 기출과 수특 수완/ 윤리는 괜히 인강도 잘못 고르면 큰일나요 ㅠㅠ 좋은 강사도 몇 없구요. 꼭 고심해서 고르시길 바라요. 현돌은 좋은 듯. (윤리 사설 모고는 쓰레깁니다)
인강으로 하셨나요 학원 다니셨나요? 재수학원 다니셨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