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보장이다. 사교육 줄이기다 뭐다해서 별별 입시제도를 다 만드는데 박근혜는 제발
대입을 단순화시키고 옛날처럼 대입을 정시 위주로 가게 하자
솔직히 수능으로 가는 정시만큼 정직한 입시가 어딨냐
솔직히 수능만큼 공부 한만큼 정직하게 나오는 시험이 어딨냐 학원이라곤 없는 농촌에서도 인강만 몇개 들으면서 졸라 빡공해서 수능 대박 터뜨린 사람 많잖아?
수능으로 가는 전형, 내신으로 가는 전형 이렇게 이원화 시켜서 뽑으면 편하고 합리적이잖아? 괜히 이것저것 손대다가 입시는 개난장판되가고있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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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보장 해준답시고 입시를 도박판으로 만들어 놓음. 솔직히 맞는말이긴 하죠. 도박판에선 아무리 노력해도 운없으면 떙이니까 공부 한애나 안한애나 기회 균등하고 참 나라 잘 돌아가고 있음 ㅡㅡ
수시에서 소외계층 5% 정도, 창의 인재 5%정도 뽑고 정시로 90% 선발하되 수능을 중심으로하고 내신으로 최저등급 맞추는 형태로 바뀌어야 공정하고 투명한 입시가 되겠슴다^^
그러게나 말이에요. 창의인재는 정말로 '국사 교과서 오류 지적 및 수정 요구'나 '한국의 파브르' 같은 경우처럼 매우 특별한 경우, 일반 대중 및 수험생이 모두 인정할 수 있을 정도의 인재들만 뽑혀야된다고 생각해요
개난장판 인정 인문계 고등학교 개난장판 수업 개난장판 반분위기 이게 우리나라 공교육 현실입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