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구라는거,,,,,,,
어떤 걸까요??
여러분들은 기준이 있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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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댕이 맛있겠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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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이나 랩 이런거말고 지브리 공부할때 듣는음악 이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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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m 38s 100점 주요문항 후기 12번 구간을 나누고 약분후 따로 관찰 1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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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내가 잠옷 입고 등원하고 싶거든 진짜 보들보들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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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특) 컴싸로 수능 품 10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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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훈 말하는게 재밌음 빡갤에서 화내다가 웃다가 반복하는거 보고 드랍했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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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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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 수학 4 영어 3 사회 3 과학 2 한국사3 국어,수학은 기말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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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늙은 건가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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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워넣을 자투리 시간이 없다.. 연계 대비하려고 듄탁해 들을랬는데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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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 파트1만 완강한 상태인데 파트1 n제 푸는거랑 파트2 강의 듣기랑 뭘 먼저하는게ㅜ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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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요? 여자들이 싫어할까요? ㅇㅇ? 요새 쿠로미가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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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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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한 거 같음 공부만 해보려고 다른 거 다 없애봤는데 그러면 진짜 스트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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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티역 탕화쿵푸까지 걸어갈까 여기 마라탕 말곤 안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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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잇는데 12
오르비 한다고 하면 좀 안 좋게 보나요? 칼럼이나 정보글처럼 유익한 글들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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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보면서 치킨 뜯으면 행복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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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는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고 손도 잘 보면 왼손 위아래로 ㅈㄴ 열심히 왓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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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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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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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은 미적분, 규칙은 논리적으로 첨부터 끝까지 완결지어보고 문제 넘기기로 6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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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임 ㄹㅇ 안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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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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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갑 맞을 수 있음 그러나 당일, 수능 샤프 받아보면 이때, 그떄, 저때 호들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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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 한탄 6
1.5인데 작년에 약대 최저 3합5까지 맞추고도 다 떨어짐 약대 3합4가 젤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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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비들무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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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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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수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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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자면 덜 불안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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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75
누군지 다 알면 조용히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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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ps가 대상 대조하고 문제점 해결지점 찾고 이러는거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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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하고 어울리고 양아치같이 담배도 피우고 술도 하지만 막상 일진은 아니고 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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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롤하면서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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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에 있는 걸로 하나요? 학기 구분이 없는데 어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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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이거 하나 푸는데 30분걸림… 수학 ㄹㅇ .. 쥐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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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오다 에이치로 (원피스 작가) 9위 사쿠라이 마사히로 (닌텐도 - 별의 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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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오니 공부하기 싫네 하 스카이 성한 보내줘 그냥 빨리 수능 끝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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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5등급이면 노베가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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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두고 한번에 버리는거 쾌감 지림 하나씩 쌓여가는거 보면서 동기부여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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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더 살까요 6
하 너무 불안해 그냥 침대 인형으로 가득 채워버려야지 다 선물 받은거밖에 앖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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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얘네들 맨날 내는거만 내서 양치기 조지다보면 결국엔 비슷하거나 똑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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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 보고싶다 12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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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상관없이 걍 풀고 챙겨갈거 챙기고 바로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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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다풀엇는데 설맞이N제, 지인선N제, 드릴 워크북 있는데 뭐 부터 풀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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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념기출 수특수완 벅벅하는 식으로 커리짜면 될려나요 막판에 파이널 실모 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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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학원들이 꽤 좋아하지않나 생각해보면 도움은 되었는데 너무 볼륨이 컸음 난이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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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잠자서 2
공부한게 읎네 강k 수학 1,2회 화학 강준호모 35회 생명 서바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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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일단은 모집인원을 뽑긴 뽑으나 여의치않아 이전 모간호대학 전례처럼 입학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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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의대생 올해 1500명만 뽑는 일은 없을듯 3
아마 올해 0명 뽑고 증원 취소하거나 4500명 강행하고 26학번 모집정지 엔딩으로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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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고민.. 0
국어 마더텅을 한 번 다 풀고 나면 마더텅을 2회독할까요 아님 이감으러 기출할까요
몇 년을 두고 만나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친구
레알 ㅇㅇ
진리네요..
여타 매체를 통하지 않고 순전히 노력만으로 내 생일을 기억해주는 친구
ㅠㅠ 이런 친구가 있다면., 정말감동이네요...
제가 모의고사칠 때 곁눈질해서 친구 생일 외운게 기억나네요 ㅋㅋ
오, 친구 생일을 보려고 곁눈질을 하신건가요
아님 곁눈질을 하다보니 생일을 보신건가요...ㅋ
암튼 기억 했다니 감동이네요
전자요..ㅋㅋ 컨닝 아닌척 하려고 애썼어요
얼마전에 선물도 못주고 전화만 한통 했는데 정말 고마워하더라구요
오홋
서로의모든것을 털어놓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친구
이런 친구 한명이라도 있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친구에게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 친구.(정말 마음속 깊은곳에서.우러나오는..)
친구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진심으로 위로해줄 수 있는 친구( " )
이게 말로는 쉽지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저도 그렇고 제 친구들도 그렇고..
잠깐 축하해주고 위로해주지..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다음에는 남일이 되고마는
ㅜㅜ 맞아요...
저도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오면서 축하 해 준 적은 그다지 없네요
예전엔 기준이 높아서 상황 따라 목숨 줘도 되는 친구
요즘은 기준이 낮아서 상황 따라 팔 하나 정도 줘도 되는 친구
팔하나요 ㅎㄷㄷ
사적인 일로 다른 의도 없이 내가 먼저 연락하게 되는 사람, 사적인 일을 별 거부감 없이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 이런거 아닐까요?
님은 있으시나여??ㅠㅠ
전 최근에야 느꼇는데 진짜친구면 친구가 안됬을땐 진심으로 슬프고 잘되면 진심으로 기쁘게되더군요
그것도있고 동고동락한게 많고 오랜만에 만ㄴ나도 안어색하고등등..
사실 기준이랄게 있나요 그냥 진정한친구라생각되면 진정한친구지 ㅋㅋ
그렇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