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종로vs강북청ㅇ솔
언수외111이라 청솔은 100%장학 받고 다닐 수 있습니다.
북종은 매달 시험봐서 정한다더군요?
부모님에게 부담 안드리려면 청솔 가야겠는데 실적이 그냥 그렇고
북종은 돈 다내야하지만 실적은 거의 보장수준이고
만약 북종 간다면 경험자분들은 조언 좀 부탁합니다..
가령 교재에 대한 평가, 강사진 평가 등등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편의점 택배 보내는데 무게가 자꾸 -떠서 아르바이트생 부르니깐 왜 아르바이트생이 할...
-
오지훈 기출분석 1
해설강의 모든문제 다 들을필요없지? 강의 듣는데 시간너무 잡아먹음
-
저랑 이 글 보신 분글 모두 6모 등급 예상대로 나오길
-
사유: 책배송 지연... 아니 내 수특..
-
오늘 아침 7시까지 보내준다며...
-
은근 허언증도 있나 오르비 보면 개나소나 1등급이네 ㅈㄴ 멋있네
-
푼 문제도 다 맞고 찍은 문제도 다 맞길‼️
-
마지막 문장에서 5~10년 전에 벌채되었다고 추정할 수 있다는 게 의문이여서요 .....
-
나의 꿈을 이루는것보다 더 귀한 분
-
유기했던 킬캠 4회 오답부터 해야지
-
기말 D-Day 4
-
이어폰 놓고왔다 4
내인생 아날로그 공부 해야지..
-
아침부터 1
습하네 ㅜㅡㅜ
-
n제 추천 1
6모 공통서 12.15.22 툴렷는데 공통부분N제 어떤거 추천하시나요?
-
개인선호 고려안하고 3등급에서 시작한다 했을 때
-
얼버기 10
-
서울대 정문 개박살내기
-
사실 밤샘 3
ㅋㅋㅋ아
-
알바중 8
고딩들한테 학원 찌라시 뿌리기
-
얼버기 1일차 4
7월 잘해보자고!!
-
생결이지요
-
안녕하세요~^^ 2
-
기차지나간다!! 4
회기역행
-
버스 지나간당 3
부지런행
-
좋아 15
좋은 아침
-
모오르비언이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는데 편의점 근처에 기찻길이 있는데 항상 새벽...
-
기차지나간당 2
부지런행
-
카멘 최후의 순간 역으로 잔잔한 브금튼게 신의 한수 4
마지막에 울면서 게임했다....
-
4수 끝에 결국 한의대 못붙고 고경 가서 열등감에 사로잡힌 오르비 대표 한까 40대...
-
그러니까 영어 공부해야겠다. 7등급 수준의 영어론 외국 못나가!
-
기대가 되는군
-
얼버기 3
이왜진
-
슬슬자야지 1
오야스미나사이
-
진짜개맛잇엇음 야광라벨붙은 파티용 술이엇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
국가유공자 문신이랬나 대충 그랬는데 잘 기억이 안남.. 한자엿음
-
라면 무야지
-
얼버기 10
잘잤다
-
예아
-
아직잌아
-
얼버기 0
1시간 정도 자다 깨서 3시간 누워있었는데 잠이 안오니 일어난 걸로
-
원장햄 새벽3시에 송금해주셨네ㅋㅋㄱ
-
외롭다 8
-
1. 생활패턴 바꾸기 -1학기엔 학교땜에 그렇다 쳐도 이젠 제대로 돌려놓아야 한다...
청솔 다른거안보고 장학금때문에 가는거면 비추.. 매시험마다 기준넘어야 장학금받지않나요? 근데 사설같은거 보면 한개틀려도 백분위 미치게나오는경우가잇어서 .. 기준충족못하는애들 많아요 아니 계속충족하는애들이 거의없다고봐도무방함
청솔이 장학금 많이 주는건 맞지만.. 많이 주고 적게 주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종로는 그만큼 학생에게 투입되는 비용 (강사진, 프로그램 등등)이 많다고 보시면 마음 편하실듯요.
멀리 보신다면 북종이 좋습니다. 교재는 따로 연구소가 있어서 갠춘하고, 강사진은 검증받은대로 좋습니다~
북종 교재 말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교재에 수록되어있는 문제의 질이 괜찮습니다. 그리고 샘들도 인강샘들보다 잘하시면 잘했지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