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냐연대냐 · 430536 · 13/01/17 02:27 · MS 2012

    김병만이 158 어케사는지보세요

  • 힘윤아 · 363421 · 13/01/17 02:30 · MS 2010

    어떻게 살긴 잘만 삽니다

  • 우에노리에 · 385844 · 13/01/17 02:32 · MS 2011

    군대안가요

  • 문과패기 · 347875 · 13/01/17 07:26 · MS 2010

    재 친군 군대갔는데요??

    키 158이신분이 들으시면 짜증나겠네요 ㅎㅎ;

  • 우에노리에 · 385844 · 13/01/17 18:07 · MS 2011

    키 158이 군대간건 자랑은 아닌듯ㅎㅎ

  • 문과패기 · 347875 · 13/01/17 18:31 · MS 2010

    ?왜 자랑이 아니죠 국가를
    아 혹시 여자분이세요ㅋ?

  • 우에노리에 · 385844 · 13/01/17 19:20 · MS 2011

    여자 아닙니다.

    님말대로 국가를 지키로 가는거라면 그건의무인데 그게 자랑거리가 될까요? 세금낸다고 자랑한번 해보시죠.
    그리고 158이면 군대 현역 자체를 못가는데 구지 못가는걸 억지로 갔다고해서 자랑거리가되는지요?

    그게더 어리석은게 아닌가요? 또 여자면 그런말하면 안되나요?

    그리고 제가왜 님친구의 감정을 위해 "키작은 사람은 군대 못갑니다" 라는말을 못해야하죠?

    굉장히 이기적이시네요.. 제가 잘못된말을 한것도아닌데 그렇게 "ㅋ"을 붙여가며 비꼬는식으로 말을 해야하나요?
    제가틀린가요?

  • 자밀라툰 · 405298 · 13/01/17 02:41 · MS 2012

    전에 보았던 오르비 어록이 생각나네요. 대학은 인생에 있어서 선빵이라고.

    키도 선빵 아닐까요?
    물론 초면에 깎이긴 하겠죠. 허나 한 번 스치는 인연이 아닐이상, 누군지 모를 그 사람들의 가슴에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게되는 것이 진정으로 가치있는 인생을 사는 것이라 생각하네요.

  • 닉넴뭐하디 · 437891 · 13/01/17 06:34 · MS 2012

    제가 키가 158도 안되는 남자애랑도 사겨보고 180넘는애 별별애 다 만나봤는데요. 키는 솔직히 상관없는 거 같애요. 저만 이런건지도 모르는데 키나 이런거 보단 진짜 매력인듯해요 제가 158보다 작은애를 만낫을 때 진짜 얼굴도 그냥 이었는데 재밋고 잘 통하고 이래서 제가 사귄애들 중에 제일 오래 갔고요. 키도 180넘고 얼굴도 이정재 닮고 쫌 잘생긴 애랑 사겼었는데 코드가 안 맞앗어요~ 그냥 키나 이런거 보다는 얼마나 나랑 맞는지랑 매력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애요!!!

  • 하유안 · 418622 · 13/01/17 10:20

    제가 어쩌다 님의 수학 관련글을 보게되어서 댓글달아드렸거든요?? 못보실것같아서 이렇게말씀드립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참고정도로 봐주세요 너무 이상하시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지우라고하시면 바로 댓삭할게요~

  • 닉넴뭐하디 · 437891 · 13/01/17 16:16 · MS 2012

    읭!!!!제가 오르비하면 맨날 로그인안하고 눈팅만해서ㅠㅠ이제봣서용!!!!!!감사합니다!!!!!!!!!!!!!

  • 문과패기 · 347875 · 13/01/17 07:27 · MS 2010

    ㄷㄷ 142..

    근데 솔직히 작은애들끼리 만나야 될꺼같아요

    155 여자애랑 사겼는데 너무 작다고 느꼈는데..

    전 180..

  • SKY메가톤 · 362748 · 13/01/17 13:53 · M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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