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아쉬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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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t오티에서 이번 수능 19번까지 25분안에 무난하게 풀면 26수능 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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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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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77은 1
26뉴런 해야한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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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가능할까요??어디 쓸지 추천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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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요새 게임 노잼인가 나이 먹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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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시발점 1
15 개정 시발점 샀는데 이번 수능 보거든요 ㅜ... 22개정으로 또 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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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에서 전체적으로 기대보단 못쳐서 중경외시? 갈거같습니다. 반수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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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쌍윤이고 메가 기준 백분위 90 93 1 97 98 인데요 진학사에서 성대 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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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정상화좀 5
나 다이아 캐러 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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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시간되면 국어공부하면서 든 생각이나 태도 쭉 적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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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씻어서 굉장히 고민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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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누웠더니 2
허리가 갑자기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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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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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서버죽었다 8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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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엄마가 덥다고 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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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지1인데 둘다 버리고 사탐으로 사문 정법 생각중인데 이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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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그대와 같은사랑 없을테니 잊지않아요 내게 주었던 작은 기억하나도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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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만 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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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2
아프니까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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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합 8등급 상승 성공한것 같습니다 평백 70 중반대에서 92.5~93.2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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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시 생각할수록 열받네 ㄹㅇ 3명이 있는데 한 명은 지인 나머지는 초면,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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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수투표가 왜문제임여?? 대충 말만들으면 좀 요상해보이긴 하는데 그렇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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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정답률 꽤 낮고 단일 문제가 역대급 정답률이라 만점자가 꽤 적을고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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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들어보고싶음,, 근데 수능판도 뜨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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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출신 의사한테 진료 받고 싶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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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다 12월 말 아님 1~2월이네.. 현강 개강이 그때고 업로드하는거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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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로 내려가는 다리vs위에는 두껍고 아래로 가면서 날씬한다리vs육덕한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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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해보지만 먼가 물어볼게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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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볼 때마다 1
https://orbi.kr/00068125009 먹튀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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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2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고 새벽 4시까지 안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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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마크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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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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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게임 뭐 없을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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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만 챙겨갔는데 차가웠지만 억지로 꾸덕한 죽을 꾸역꾸역 먹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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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뉴런에서는 상상도 못하던 현우진의 싱글벙글 드립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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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메가 기준 언매 87 미적 74 영어 3 한지 92 사문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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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할인 20만원해주면 안 되냐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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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은 왜 2
C로 시작하냐 s가 아니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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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시발점 0
07년생 26수능 준비하는 정시러인데요 26수능은 15교육과정이이니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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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다. 캬캬캬캬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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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하는거지 대체 어디까지 퍼주려는거냐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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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 고3 인데 우진T 풀커리를 탈려고하는데 원래 시발점 했던 사람도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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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과탐이고 국수영탐1탐2순으로 백분위 80 98 3 88 93 이과인데 서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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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 들어봤는데 22개정임에도 불구하고 이걸 26수능때 하라는 이유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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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군수 1
운전병으로 입대 예정인데 궁금한게 아이패드가 안되면 군수를 어떻게 해요? 인강을 아예 못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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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마음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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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착 2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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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워야할 분량A4로 정리했을때 몇페이지임?
그리고 쓰라 적극 권유했다면 저런 빵이 안 났겠죠
헬린좌는 저한테 쓰라고ㅋㅋㅋㅋ
고경제->연경 ㄷㄷ;;
현역이라 아쉽게? 수시로 붙어서 못써봤네요ㅋㅋㅋ
ㄹㅇ... 애초에 안정적으로 연고대 가는 분들한테 모험걸라고 하기도 쉽지 않고, 서성한인 분들에게도 쓰라고 권유하기 쉽지 않아요...ㅠ
아 근데 저같이 돌아갈곳 있는 입장에서는 아쉽... 그냥 질러볼걸 정도...
ㄹㅇ 노줌으로 갈긴 건데 저 정도면..
알았으면 저렇게 안 뚫렸을 것이고 애초에 알아도 못 썼거나 몰랐기에 펑크가 난 것이기에...
3프로대를 쓰라고 하는 컨설던트는 실력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혹시 이번 빵 어느정도 예측하셨나요?...
한강님께서 쓰신 칼럼 읽고 혼자서 정시 지원 준비할 수 잇나요?? 지금 상황보니 미리미리 읽고 준비해야 할 거 같은데 ㅠ
한 몇백 꼬라박아서 낙지에 작전세력 넣어놓은거 아니면 컨설턴트가 쓰라고 못하지 ㅋㅋ
그리고 거기까진 뚫리진 않을거라고 생각...
맞말추
혹시 점공이 낙지에서 발표한건가요? 제가 낙지를 안해서.....
근데 연경이 문제가 아니에요..성글경 글제 글리 에다가 서울대 경제도 펑크인거 같고.. 이정도면 애초에 정시라는 시스템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내년에 입시가 문과한테 힘들게 바뀌는게 영향이 큰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엔 내년에도 비슷할걸요 컨설팅 하는 사람들이랑 학생들 눈높이랑 인구감소로 인한 충격과 입시 정책 변화가 괴리가 넘 커서 생긴 일(현상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인데 내년엔 더 어려울텐데 맞추기 쉽지 않을걸요 ㅎㅎ
내년에는 인문일거같음 또 상경 빵 날리는 없을거고
제 상각엔 (추측이지만 ㅎㅎ) 여려 최상위 대학에서 여러 학과들이 또 구멍이 숭숭 뚫릴거 같네요 ㅎㅎ 물론 약대 입시도 처음이라 이과도 미친듯이 출렁일듯요 ㅋㅋ애초에 약대 수백석을 점수대로 줄서기가 가능할까요..
너무 동감합니다
내년엔 원서질만 잘해도 문과생 해피하겠네 흐흐.곧 죽어도 어문, 한의지만.. 움움
저정도 뚫릴 걸 알았다면 작전세력이거나 돌팔이임...
정시원서도 6개쓰게해야합니다
각 군마다 두개씩, 그리고 가격이문제라면 이미 수시원서보다 3분의1토막인데 따로 원서 접수비용을 낮춰도되고요
ㅇㄱㄹㅇ
이거 수험생은 줄었는데 정원 꾸역꾸역 유지중이라 그런데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