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루
비싼 옷은 70% 관상용이 맞는듯,,,
일본가서 산 니들스 트랙팬츠 안입고 옷장에 모셔놓고 구경중이고
30주고 뱅기타고 오신 니콜슨 긴자팬츠도 옷장에서 쉬고계시고
서울 편집샵에서 오신 바튼웨어 후리스는 닳을까봐 무서워서 가끔 입고
반즈아웃피터스 맨투맨은 사놓고 사이즈 미스로 옷장에서 택도 못 뗀 채로 방치중이고 ,,,
막상 입는건 에이카 똥슬로우 네이더스 어나더오피스같은 도메나 유니같은 스파 친구들 ,,,, 누구 좋으려고 옷사는건지 잘 모르겠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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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