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나바롱 · 441930 · 13/05/02 00:37 · MS 2013

    반드시 그 지문을 꼭 분석해봐야 합니다..

  • Katharsis · 416465 · 13/05/02 00:38

    아...전 그게 아니라요...;;;

    이비다가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하게끔 하는 쪽으로 진행되던데

    수업을 들을 때 그 문제를 풀어본 상태에서 들어야 할지 아니면 그냥 백지 상태에서 동욱T와 맞춰가면서 들어야 할지 그게 고민된다는 거에요.....하하...;;

  • 칸나바롱 · 441930 · 13/05/02 00:43 · MS 2013

    그 문제 풀어오라고 하잖아요..; 그 문제 안풀면 그 강의 듣는 의미가 없어요..

    이비다의 핵심은 일단 학생이 문제를 풀어오고 그 다음..

    야 이거 여기까지도 해석이 가능한데 너 여기까지 생각 해봤어?라는걸

    확인하는 강좌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일단 풀고 논리를 전개시켜봐야해요

  • Katharsis · 416465 · 13/05/02 00:46

    아 그래요? 헐 나 맛보기 강의를 코로 들은건가...;;;;;

  • mia03035 · 453839 · 14/05/11 19:14 · MS 2016

    지문만 2시간동안 읽어도 이해가 안가서 숙제를 못하는중인데 대체 얼마나 더봐야 이해가 갈까요..

  • 칸나바롱 · 441930 · 13/05/02 00:45 · MS 2013

    음;; 제가 말씀하신걸 잘 이해 못했을 수도 있으니 혹 궁금한거 있으심 댓글달아주세요; 저는 정말 그 강좌에 도움을 많이 받아서..

  • Katharsis · 416465 · 13/05/02 00:46

    감사합니다 ㅎ

  • 칸나바롱 · 441930 · 13/05/02 00:47 · MS 2013

    아참.. 그 숙제라고 내줄텐대.. 그거 지문을 뜯어먹듯이 분석해봐야해요.. 그냥 덜렁 문제만 풀면 진짜 강의를 헛으로 듣는겁니다;

  • Katharsis · 416465 · 13/05/02 00:51

    네 ㅎ

    아 그리고 질문 하나 더요

    혹시 명학T 리로직이랑도 연결되는 점 있나요..? ㅋㅋ

  • 칸나바롱 · 441930 · 13/05/02 00:55 · MS 2013

    제가 이명학쌤 강의는 안들어봐서 잘.. 흐흐 근데 말씀드리고 싶은건 저건 진짜 기초실력을 늘려줘요.. 그런면에서 영어랑도 관련이 있을듯

  • Katharsis · 416465 · 13/05/02 00:58

    언제쯤 들으면 좋나요? ㅠㅠ 예상으로는 6평 지나봐야 시간적 여유가 생길 것 같은데....ㅠㅠㅠㅠㅠ

  • 칸나바롱 · 441930 · 13/05/02 01:03 · MS 2013

    음..솔직히 말해서 저건 이미 끝내놨어야 하는 강좌예요..

    저 강의에서 배운대로 나머지 기출을 저런식으로 죄다 분석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고력이 엄청나게 향상되 있는 취지해서 하는거라.. 근데 또 사실 굳이 다 들을필요도 없긴 합니다 -_-;;

  • Katharsis · 416465 · 13/05/02 01:05

    늦게 알아버린 게 한입니다 ㅠㅠ 일단 박광일T 훈련도감 하고는 있는데....빠듯하겠지만 앞으로 당길까요...?

  • 칸나바롱 · 441930 · 13/05/02 01:13 · MS 2013

    음.. 그럼 이미 기출 여러번 돌리셨을테니 그중에 어려운 지문만 들어보시는게 좋을듯.. 예습은 미리 꼭 해보시고요

  • Katharsis · 416465 · 13/05/02 01:17

    기출 돌린 횟수가 그렇게 많지도 않아요....ㅠ 공부를 좀 늦게 시작한지라 ㅠ

  • 칸나바롱 · 441930 · 13/05/02 01:29 · MS 2013

    저걸 뭐 굳이 다 들어아햘 필요는 없고요 -_-; 사실

    한 일주일에 한두개만 들어도 되요.. 어찌보면 뭔가를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보여주는 식의 강좌라.. 자신이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 Katharsis · 416465 · 13/05/02 01:31

    넵 감사합니다 ㅎ

  • truedoor · 411745 · 13/05/02 01:23 · MS 201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inseou94 · 442681 · 13/05/02 08:08

    칸나바롱님이 말씀하신대로구요.
    이명학T가 김동욱 선생님 얘기 잠깐 꺼내시면서 약간 비문학이 영어로 치자면 독해니까 비슷한 뉘앙스를 풍기는듯 말햇는데 김동욱t 이비다 들엇는데요.
    강의에서 하라는대로 하시구요.
    아 귀찮아 하는 순간 지는겁니다.
    거기에 잇는지문 최소3번 (어떤 지문은 4-5번까지도 이해가 될 때 까지) 읽어본거 같고
    아 이거 언제 다해 했는데 지금도 기출로만 공부하네여.
    김동욱샘이 말씀하신대로 생각의 힘을 보여준 강좌.

  • Katharsis · 416465 · 13/05/02 10:24

    감사합니다 ㅎㅎ

    귀찮아하지는 않을거에요 아마...ㅋㅋ 왜냐면....

    리로직 듣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