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교육청문제 원래 더럽나요;
평가원은 정오 딱 인정할 수 있는반면
교육청은 틀린거고르라할때
애매한 선지 1 개 ,
무조건 틀린선지 1개 있어서 답은 무조건 틀린선지 하나겠지만
나머지 애매한 선지는
걍 어거지로 해설 끼워넣는 느낌인데
저만 그렇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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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정오 딱 인정할 수 있는반면
교육청은 틀린거고르라할때
애매한 선지 1 개 ,
무조건 틀린선지 1개 있어서 답은 무조건 틀린선지 하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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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어거지로 해설 끼워넣는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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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문제도 분명 있지만 그렇지 않은 문제가 꽤 되죠.. 평가원만큼 퀄리티 뽑아내기가 매우매우 힘들어요
국어는 받아 들이는 문제라는데 .
저런 애매한 문제까지 받아들이다가 나중가서 평가원 선지 잘못고를 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기출분석 완벽하게 돼 있는 상태에서 양치기로 쓰기 좋은 것들이예요. 그런 목적 아니면 굳이 찾아서 풀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리트?
제가 지금 기출 정리가 아~ㅇㅖ 안되어있는상태에서
인강듣다보니 교육청 모의고사로 수업하시길래 따라가고있는데
일단 교육청 문제 싹다 제쳐놓고 평가원만 정복해도 국어 만점에 문제 없을까요 ?
국어고드3점은 우선 평가원부터 정복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우선 가장 정합적인 지문에서 확실하게 답의 근거를 찾는 연습이 충분히 수행되어야 덜 정합적인 지문을 보는 능력도 커져요
교육청은 보통 지문이 정보량 많아서 더럽고 문제 쉬운편이긴해요
22
문학은 본문 ㅇㅈ
비문 정보량 많아서 더럽다는거 인정입니다.
문학푸는데 선지에 뒤져도 동의 안되는 내용있어서 풀다 빡쳐서 글쓰는데
저만 글케 생각하는거 아닌가보네요
문학은 평가원만큼 깔끔하게 내는 시험도 없어요 ㄹㅇ
하... 평가원만 풀고싶은데 교육청및 사설도 다 체화하면서 해야되나요 ?
납득 안되고 동의 못해도 받아들이는게 맞는걸까요 ?
어느정도는 받아들이되, 평가원만의 사고를 잃지마세요
감사합니다~
교육청은 생각보다 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이해되면 이해하고 오버센스다 생각되면 무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