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얘기해서 입시판에서
의대가는법, 서울대가는법은 이미 다 알려져있는데
학생들의 점수를 깎아먹는건 외로움과 불안함이죠
어느 강사가 잡기술이 좋다더라..
잡기술보다는 정석대로 가야지..
기출은 몇회독하라더라..
많은 학원들과 강사들이 그럴듯해보이는 책 이름을 내걸고 자기들 잇속만 차리는데 솔직히 어떤 강사를 듣든 시중에 알려진 사람 아무나 들어도 풀커리 따르면 다 잘될텐데
그 불안함이 뭐라고..
딱 그것만 극복하면 독재를 하든 학원을 가든
무조건 잘 갈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너무 부담갖고 공부하지마십쇼
어차피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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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냐 ㅅㅂ 나 쓰라하시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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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너무 이상함 이렇게 끝날 게 맞는건가.. 진짜 종북세력을 잡던지 뭔가 너무 흐지부지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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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어나진 못하겠네 21
아웃사이더마냥 방항감을 상실했나봐 다리가 살살 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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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20
여긴병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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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강기분만 들으면 17
개념학습도 다 되는건가오 언매 노베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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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는거임?? 진짜 쿠데타 나타나는건가 총쏘고 내전이 진짜 현실화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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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요구안이 통과된 거지, 대통령이 무시하면 위헌 계엄일 순 있어도 효력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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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깡으로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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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밈은 치워두고 그래도 이렇게 될 줄 알고 세운 계획이나 다른 생각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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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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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주의가 답이다. 10
왜 우리나라 우파는 자유의지주의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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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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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프사하고시픔뇨 14
어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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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지지정당 ㄱㄱ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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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2차계엄이 가능한지, 해제 후 재계엄까지 쿨타임?이 필요한지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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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2
이게뭐지
그리고 그 불안함과 내적 긴장감, 우울함과 피로감 모든 것을 견뎌내는 게 정말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