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언어영역 어려운 비문학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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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고사 보기 전에 역대 언어영역 어려운 비문학 지문 한번씩 더 복습하려고 하는데
생각나는 거 있으시면 하나씩 알려주고 가세요!
예를들어 자연천지문, 그레고리력, 두더지뒤지지 이렇게라도 써주시면 찾아서 공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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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산 증인
억시 비트겐슈타인 지문이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인문에서 엿먹었던 지문은 그지문이 유일해요.
지문내용 파악이 어려웠던 지문 = 양자역학 , 천에 대한 이해 , 비트겐 , 작년수능 음성인식
문제가 어려웠던 지문 = 두더지, 비트겐 , 천
비트겐은 그닥.. 저한텐 두더쥐가 넘사벽.. 두더쥐 2번은 답지를 봐도 이해가 잘 안됬음.. 같은 11수능에 채권문제도 상당히 어려웠고 12수능에 나온 스테레오?문제도 맞추긴 했는데 까다로웠어요.
전 그 왔다갔다하는 디스크.. 알파벳 네글자짜리가 방식 이름이고.. 연계지문이었던걸로 아는데 어려웠어요
아 디슼 스케쥴링
ㅋ
2010년 6평 귀의소리
아무리 생각해도 두더지가 제일 어려웠던것 같아요..
두더지 지문 몇년도 시험인가요?
최근 수능 지문 중 어려운거
13 이상기체, 음성인식
12 양자역학(04양자역학도 어려움), 비트겐
11 두더지, 그레고리
10 음높이와음길이
09 공룡발자국, 동영상 압축
08 사회적 할인률
두더지 지문 매3비에 없나요..?
음성인식은 문제만 보면 멘붕인데 지문에 그대로 근거가 있어서 어렵지 않더라구요
저는 율리우스력그레고리력나오는게 제일 어려웠던듯...ㅋ...
이상기체 방금다시풀어봤는데 빡친다..ㅎㅎㅠㅠ
근데 이상기체 화투 한사람은 훨씬 수월하게 풀수 있는 지문인데 2013같이 문이과 등급 공유하는 국어 시험에서 그런거 내도 되나요?
그러게요ㅠㅠ 이번에 기술지문도 안나올것같았는데 EBS에 기술지문있어서 기술도 공부해야할듯싶어요ㅠㅠ
이상기체 / 율리우스력 그레고리력 / 귀의 소리 / 비트겐슈타인 / 채권 / 두더지 이정도요
뭐...나머지..수분 퍼텐셜이나 디스크 스케쥴링 같은 난이도는 정신 바짝 차리고 보면 답 보이니까 뺐습니다
전 특히 채권이 ...ㅠㅠ
222.. 수분퍼텐셜도 풀다보면 괜춘~ 채권은 풀때 시간많이걸렸던걸로 기억하는데ㅠㅠ 다시풀어바야것다
채권이랑 귀의소리요..
채권ㅋㅋ 어떻게 그런식으로 추론을 할수있는지 참ㅋㅋ 평가원의 논리에 감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