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몸매 좋은 언니들은 다 모여있었던...
와...
남녀 성비가 거의 2:8 수준이었는데,
(남자가 2, 여자가 8)
서울시내 몸매 좋은 언니들은 다 여기로 왔구나, 싶더군요.
그 몸매 좋은 언니들이 손바닥 만한 비키니 한조각씩 걸치고 활보하는데...
눈이 정말정말 즐거웠다능... ㅎ
그리고 그 언니들은 카바나(개인풀 딸린 독립된 공간, 대여시 최저 150만원)에서 내려온 남정네들한테 끌려 총총 사리지고...
거기도 클럽하고 다를 바는 없더군요.
차이라면 옷을 입고 안 입고의 차이랄까... ㅋ
친구가 몰고 온 국산 소형차 같이 타고 왔는데,
주차할 때 정말 힘들게 주차했어요.
바로 앞네는 포르쉐, 옆에는 BMW, 뒤에는 벤츠, 그 옆에는 아우디...
살 떨리더라고요.
서울시내 몸매 좋은 언니들과 돈 많은 남정네들은 싹 다 모인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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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레!
전에 못갈듯이 글 올리셨더니
결국, 사진으로 마무리를 하셨군요. ㅎㅎ
다음에 저도 기회가 있다면 참여를...
(아직 먼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짝없이 갔어요. ㅋ ㅠㅠ
근데 또 친구 부부와 친구 커플이 같이 가는 바람에 헌팅하기도 애매했고...
그래서 그냥 혼자 놀다 왔다는... ㅠㅠ
담에 갈 땐 짝 맞춰 가든지, 남자끼리 가든지 해야겠어요.
남산가다 매일 보던 호텔인데 한번도 못가봤어요 부러워욬ㅋㅋㅎㅎㅎ
같은과 술친구겸 후배가 여기 갔던데 부럽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