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문과 언급이 줄어들은 거 같아서 쓸쓸하네요
싸움 조장글 아니고요
그냥 과거 2000년대 후반에서 2010년대 초반에는 대치동이나 8학군쪽에서
아이비리그(문과 중심)다 뭐다 난리도 아니었는데..
문과가 희귀한 취급을 받는 시대가 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오르비에서도 10년대 초반에 비해 문과 합격인증이나 점수공개 게시글 자체가 줄어든 거 같고요
어찌보면 신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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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오르비 사용자였는데.. 삼가 고떡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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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브래들리 로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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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30여일만 버티면 되는데... 과연 그 이후에 그 분을 만날 일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