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너무..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무늬만 문과 독학재수생인 놈입니다 .현역때는 43323의 성적으로 지방에 모 대학을 합격하엿으나 그냥 안가고 바로 재수햇습니다 2월달부터 열심히달려서 6평에 22211 까지 올렷습니다 그런데...6월달부터 턱이 아프고 허리가아프고 그래서 병원에가니 허리디스크에 턱관절장애까지 겹치고 그떄부터 핑계라면 핑계일수잇습니다 네. 솔직히 아프긴 아팟지만 핑계도 맞습니다.. 약관절장애 치료로 3개월날리고 (3개월 치료햇지만 앞으로 더 치료해야됨) 허리디스크 치료하고나니 시간이 이렇게 됫네여....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공부하고잇습니다만....제목표는 지방에 한의대 엿는데...정말 공부하면서 우울하네요 .....어떡해야하나요 정말한의대가 미친듯가고싶은데 6월부터 공부는 손에놧고 일단 올해 최대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다시 맘추스리고 한번만더해보고싶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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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문제이다보니 깔끔하진 않으나, 한번 생각해 볼 만한 부분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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