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3] [105/200] [1일 1지문 1등급] 08-6 23~26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기출문제&분석강의
[105] [1일 1지문 1등급] [기출문제] 08-6 23~26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pdf
[103/200]
기출문제는 첨부 파일 활용해서 다운 후 출력 확인 부탁드립니다.
해설 강의 입니다. 잘 활용하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국어 강사 배인호입니다.
내신 기간과 6평 대비로 기존 자료 업로드 속도를 늦춰 달라는 요청이 있어 잠시 조정 후 오늘 부터 6평 대비 실전 연습과 함께 자료가 올라갈 예정입니다.
여러 사정,
특히, 경제적 사정으로 제 수업 듣지 못하는 수험생 분들을 위해 매일 1지문,
제대로 된 기출분석 해보셨으면 하여, 수업 영상과 교재, 자료 모두 올려드립니다.
(다만, 유료 수강생들을 위한 수업, 교재, 자료, 관리, 및 제가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총체적 입시 서비스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잘 활용하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덧.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 사이트 및 커뮤니티 운영 정책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다짐합니다.
따라서, 본 게시물은 홍보 목적 없습니다.
따라서, 죄송스럽게도, 댓글과 쪽지로 수업 문의에 대한 답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또한,
사이트와 커뮤니티 특성상,
한 지문을 독립적으로 다루는 자료 특성상,
제 1년의 커리큘럼 흐름에서 오는 접근 틀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평가원 의도 분석과 기출 해설인 만큼,
지문 접근, 선지 접근의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면 충분히 해결이 가능한 문제인데,
이 부분은 제가 가급적 매일 올릴 예정이고,
그래서 200일 동안 제공받으실 기출 분석과,
추가로 올려드리는 ebs 적용 체화 자료등을 학습하시다 보면,
학습 방향의 당위성과 효용성을 스스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질문이 있을만한, 쟁점이 될만한 주요 지문은
1~200과정에서, 초반부 빌드업 과정을 통해 자료 제공 중반부에 제시될 예정이고
그렇게 확인하시게 되면 아마 논란과 쟁점있던, 국어 기출 해설들에 대한 평가원의 의도에 따른 가장 깔끔한 접근도 자연스레 체득하게 될 것입니다.
매일 1지문씩 꾸준히 학습하셔서 1등급으로 올라가시길 바랍니다.
Good Luck
고객님들께서 보내주시는 신뢰와 응원에,
최고의 교재와 자료, 수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제게 삶의 의미를 주시는 우리 고객님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겸손한 자세로, 항상 배고픈 자세로, 생의 에너지를 다하는 노력, 최선을 넘어, 최고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원준 (216) 13
메가스터디에 있던데 강의 어떰..? 그리고 시대 재종에서 들을 수 있는거 맞음?
-
CU꺼 먹어봤는데 별로 맛없으요... 걍 배고프니까 먹긴했는데 GS25껀 진짜 개맛잇음
-
그게 사탐 과목이 되면 재미 급락
-
얼버기 0
더 자기
-
물1 1컷 48떴는데 15
그래도 07들 대깨물리 많은거 같더라 ㅋㅋ
-
57명 지원 15명 모집 35명점공 8등
-
몰랐는데 1
26수능날이 생일이에요
-
둘다 기출이라 겹칠려나요
-
흐흐
-
혹시 김영일에 676.65이신분 지능형 반도체 쓰셨나요…..? 낙지 점공방에 4명중...
-
ㅈㄱㄴ
-
생윤 김종익vs임정환 14
패스는 둘 다 있음 중학교 도덕시험 이후로는 윤리나 도덕이라는 걸 공부를 안 해본...
-
메디컬 보통 1
탐구 표점 보나요 백분위 보나요
-
한완수+컴팩트한 개념강의(ex세젤쉬,생질)->한완기->뉴런 어떤가요?? 수정할부분있을까요?
-
쉽지않다 검사해보고싶은데 잘나오면 머리믿고 공부안하고 안나오면 어차피 안돼 하고 공부 안할듯
-
뒷북 ㅈㅅ 대충 3년짬바로 보면 남자분은 국숭 여자분은 단국 광운 이쯤인것같은데
-
g(x)가 아무런 조건도 없는 상황인데 2x+npi 꼴이라 할 수 있나요? g(0)...
-
써본적이 없어서 인강이랑 비교했을때 어떤지 궁금합니다!!
-
생윤vs정법 12
공부량이랑 암기량 차이는 어떤가요
-
부산대 공대(전화기컴), 경북대 공대(과탐 가산5%) 목표라서 사탐런 할수가...
-
댓 남기면 솔직하게 물어봐드림
-
지금부터 문과 07이 28수능 준비하는건 미친짓이겠죠 3
메디컬 목표로요… 깊게 생각해니건 아니고 문득 그런 생각이어들었어요
-
(1) m ≤ 6 일 때, 대입해보면 (m,n)=(3,2)만 가능함을 알 수...
-
안뇽하세욥^^ 2
안농
-
토익 한능검 테셋 생각중인데 뭐 맛깔난 거 있음?
-
와 본인 부산의 일반 빵보고 쓰려했는데 크럭스 형님이 쓰지말래서 안씀 3
ㅈㄴ 후회되네 ㅋ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지역은 너무 촘촘하고 일반은 빵 나기...
-
본인 글 되게 특이한 구조로 읽고 푸는데 님들은 밑줄 어케 그음?
-
평가원 #~#
-
화1 너무 하고 싶은데 12
예전이랑 너무 달라져서 슬프다
-
14명뽑 36지원 진짜마지막으로물어봄
-
어디가 더 좋나요?
-
다들 외모가 장난 아니라네요.. 역시 인생은 불공평하다
-
12명 뽑고 37명 지원했어요! 막판까지 실지 1등이었어요,, 사라진 17명 때문에 불안하네요….
-
대학 서열은 동홍인데 홍익대 자전 가면 건축이나 미대 갈 생각도 있어서 고민...
-
그럼 일주일네 2~3개던데 그거 하루에 몰아듣고 일주일동안 엮어읽기랑 매월승리...
-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부산의 관련 무슨 일 있었나요?
-
다들 그냥 독학하시나요? 해커스 토익 뭐 이런거 들으려하는데
-
캬 수시충 치고는 잘한거져?
-
서울대 2
신입생 수학 시험 보는 거 절대평가에요? 그런데 이거 43점을 못 넘기는 게 가능한가요?
-
ㅎㅇㅇ 7
서울 많이 춥다는거 같은데 흠... 훈련소 언제 끝나
-
외모 9등급<<<주관적이라 누구나 농담 따먹기 가능함 4
키 9등급<<<<명확한 기준이 있어서 진짜들만 말할 수 있음
-
"콧속에서도 발견"…대장암·폐암 '급증' 원인 지목된 의외의 물질 2
최근 젊은 층에서 암 발병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그 원인으로 '미세 플라스틱'이...
-
안녕하세요 현재 마지막 수능을 앞두고 있는 23학번 입니다. 여러번의 수능을...
-
독서 과학지문 0
물론 독해능력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하시겠지만…. 다른 제재는 대부분 다...
-
점공 669.47이면 합격일까요?
-
고양이치곤 높은거라 만족
-
수학 5도 뜬적있고 공부는 진짜 상관 없다
-
수미잡 0
참 슬픈말
-
1년 학비는 되겠지...?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