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갈뻔함ㅋㅋ
헌혈하는데 피펫 터져서 100미리 넘게 바닥에 흐름 옆 기계로 옮겨서 마저 헌혈하는데 갑자기 어지럽고 눈앞이 새하얘져서 겨우겨우 피 닦는 직원한테 말했더니 갑자기 3명이 달려들어서 팔다리 주무르고 얼음찜질팩 몸에 대주고 땀 닦아주고 해서 10분만에 컨디션 돌아옴 태어나서 이렇게 눈앞이 핑 도는거 처음이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방러인데 3
경희대 붙었는데..OT이거 서울까지 갔다가 또 버스타고 Ot장소 갔다가 또 버스타고...
-
- 세상에 버스 하나 타겠다고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장사진을 치고 있는건 처음...
-
ot때... 6
휴... 이런걸 보고있는게 뭔가 참..
-
서울대 샤대생분들 OT후 멘토와의 시간 질문이요!!! 9
학교 전체차원의 교육후에 멘토와의 시간이 있다고 하는데요, 새내기대학(단과대 전체로...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5rr2Ty...
-
[홍보] 서울대기독인엽합 서울대 16학번 새내기 신앙OT 3
안녕하세요 서울대 예비 16학번 새내기분들 ^_^ 서울대 합격을 축하하고...
-
고등학교 동아리할때 군기잡는 몰카했어서 왠지 대학에서도 할거같은데...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 새내기가 되는데요. 미터랑 OT는 참석하는데...
-
건국대학교 상경대학에 합격하신 오르비 여러분 안녕하세요!!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할...
-
건국대학교 상경대학에 합격하신 14학번 오르비 여러분 안녕하세요!!여러분들과 함께...
너무 많이 뽑아서 그런가봐요ㅜ
어우 위험하실 뻔했네요...ㄷㄷㄷ
그거 저도 400ml 전혈하다가 눈 앞이 하얘지고 정신 차리기 힘들었어요.. 앞으로 헌혈 할 일 있으면 무조건 320ml로 줄여서 하라 하더라구요
저 전에 헌혈하다 현기증온적있어요 앞이 하얘지더니.. 쓰러지는줄 숨 쉬는게 점점 힘들어져서.. 말씀드렸더니 포카리 두개인가 주시면서 안정취하게해주심.. 자세도 편하게하고
에구 ㅠㅠㅠㅠㅠ 어케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