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사회과학계열 124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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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잡아버렸는데 피부과를 포기하고싶은 이 기분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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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핫플 땅값 비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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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서주간지 푸는데 유리된 이 단어 보고 흠칫 저번9일차인가 정리한단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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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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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방법 잇음? 뭐 의자랑 같이쓰는 제품(?)이라던지.. 요 며칠 책상에만 앉으면 허리가 ㅈㄴ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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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귀신인가 1
집에 나 혼자만 있을때 물건 한두개 옮겨져있네 ㅅㅂ ㅈ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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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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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2
우주지리사탐도덕 아닌가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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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3
가 아니라 ㄹㅇ 큰일남 오늘 반수 공부 찐으로 시작해서 방향 잡으려고 7덮 국수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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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아아가 190~200이고 빽다방이 240이고 펩시제로 뚱캔이 70?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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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러 오늘도 수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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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0
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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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나 연락하는 사람 있다고 오해하는 거 같은데 4
알빠는 아니긴한데 아니라서 기분나쁨.. 난 존나 혼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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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소리가 존나 적나라함 몇 분 째 같은 소리만 반복됨 ㅆ2ㅂ 진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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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2학년 1학기 수학1 석차 177(2)/186 2019대수능 수리영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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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0
수학은 너무 많이 발전됐음 << 오늘 대화 중에 나온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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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잉 팔로워 하나씩 줄어들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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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의 시간입니다. 우리 모두 1등급 기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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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미지의 존재가 우리 은하를 관측하려면 현미경 같은 것이 필요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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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천명대. 21학번으로 갔으면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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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재수하면서 스트레이트 수험 3년은 아닌 것 같아서 8
올해는 쉬고 1년을 대학에 집중해보는 중인데(전공 자체는 마음에 들어서) 아직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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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해 0
제발 오늘 새르비는 ㅇㅈ메타 안돌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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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갈 완료 2
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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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어가 느는 맛에 단어 업로드 하는데 요즘 다 접는지 ㅠ 팔로어 빠지는 에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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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훈 현강 0
6모 2컷 7덮 공통 3틀 76이 듣기엔 빡센가요? 뉴분감에 n제라곤 4규만 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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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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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은 답지에 해설 없어 모르면 강의봐야하쟎아요 4의규칙도 그런가요 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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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은 3년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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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정작 실력이 늘었다는 체감이 안 들어요ㅜㅜ 문제 풀 때의 그 숨막히는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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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쎈발점 돌려놨고 방학 전까지 시발점 다시 돌리면서 기억 좀 되찾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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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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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내신 어느정도 받아야 가능할까요 학과는 구체적이진 않지만 메디컬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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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뭐냐뇨이.... 갑자기 저능아 된거같네 하 선거 계산으로 나오면 개털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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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에 몇문제정도 주시나요?? 난이도는 어떤가요?ㅠㅠ 들어보신분들 계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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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다. 10
상경계열 다니는데 딱히 관심가는 곳도 없고 준비할 마음도 없음 요리하는 거 좋아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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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가격 1
현강가격 얼마나하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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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작수 화1 수능 킬러 문제가 2등급 킬러 문제라니 1
이런 나 빼고 왤케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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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다 돌렸고 리트300 작년에 했는디 뭐가 좋을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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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씩만 보내주면 엄청난 부자가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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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떠보니 밤 9
공부하다 졸앗음.. 차한잔마시구 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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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낫어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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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 기준 한시간에 한두장밖에 못푸는데 속도 어케 늘리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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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어떤 스타일인지 추천 해주새요 저는 독서보다 문학이 더약하고 문학의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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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어케 되나요… 한지땜 ㄴ에 지금 자 잣ㄹ 충동와서 진짜 바꿔야겟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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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는 진짜 하면서도 내가 뭘하고 있는거지 싶음 0
그렇다고 강의 보면 다 들었던 내용임... 훈련도감 강기분 비독원 다 매 해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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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하시네... 이게 고민이야... 돈이 좀 아깝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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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추천 0
기출 감 잃은거같아서 회독 하려는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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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계획 0
7월: #기출: 독서 문학 8개년 기출 혼자(선지 구성원리, 정답 근거 감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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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벌하는 사람 좀 모아 ㅆㅂ
제 기억으로는
제시문 1은 열등한 국가가 발전한국가에 동화되야한다는 내용이였나? 아무튼 그거였고
제시문 3은 다문화 가정은 사회적필요에 의해 생긴 정당한 집단이므로 인정하고 존중해야한다는 내용이였고
제시문 4는 한민족이라는 문화적 응집을 통해 문화가 발전한다는 내용이였어요
근데 이건 제가 쓴내용을 바탕으로 기억을 더듬은거라 정확하지않아요 ㅠㅠ
뭐라고하셨어요
저도 124/35요 ㅋㅋ
저도 용광로모델 샐러드그릇 생각나서 그렇게나눳어요 ..14 235도 많던데..
다수의 의견이 소수의 의견볻 상대적 가치가 있다 이거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ㅋㅋ
근데 엄밀히 따지자면 용광로모델은 아니죠. 샐러드 그릇 모델은 저도 그렇게 생각했구요.
1번 흡수/동화
2번 다수결
3번 관용
4번 민족국가
5번 다양화
이렇게 외우니 쉽더군요! 오 키워드!
124 / 35 했구요 문화의 단일화 / 문화의 다양화 로 구분했습니다.
따라서 2번 제시문의 다수결의 원칙을 따르면 소수는 다수의 의견을 마치 자신의 의견인 것으로 믿고 따른다, 라는 문장을 근거삼아 결국 다수의 의견대로 흘러가는거니 단일화로 봤습니다. (소수문화 존중에 대한 문장은 전혀 없던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