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막바지, 누구나 등 떠밈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치열하게 공부하던 봄과 여름을 지나 우리는 높은 가을 하늘 아래에 서 있습니다.
연초에 세운 계획은 점점 흐려지고,
백신을 맞고 마스크를 끼며 힘들게 공부하다보면 사실 누구에게나 슬럼프가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특히 며칠째 진척이 없는 자소서에 매달리고 있다면 더 그렇겠죠.
자소서가 원하는 방향으로 작성되지 않나요?
수시와 정시를 다 챙겨야하는 긴 수험생활에 지쳤다고 느끼시나요?
생각만큼 성적이 오르지 않았거나, 다른 공부법을 찾고 계신가요?
누구에게나 등 떠밈이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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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자소서와 공부 방법 모두, 여러분과 상황이 비슷한 서울대 선배에게 1:1로 도움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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