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듣기 이렇게 넘어가나요 ;;
아무말없이 넘어갈거같네요 진짜 너무억울해서 어떻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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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솔직히 소송감이라구생각되는데 ㅠㅠㅠㅠ
아진짜 개인이라고 개무시하는거같아요 민원도올리고했는데 무슨 답변도안오고;;아
그래서 원하는대학갈 점수가 좀 안되시나요???
이건 뭐 ㅠㅠㅠ 그때수험생들이랑 단체소송해야되는건데
학교전체가그런거에요 아니면 그 반교실만그랫던거에요??
나중에 다시 틀어주지도않앗다니
학교 자체가그랬나봐요 다른고사장에서도 막 소리지르고 그러드라구요 3점떄문에 메이저의에섯 인설도 간당간당한것같아서요...다른분들은 민원할생각도없는거같고..
혼자서 신고하면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
그 고사장에서 시험보신분이랑
감독관 하셨던 분들을 일단 모으신 담에 다시 민원거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좀 강하게 항의해보심이 어떤지요 평가원측 학교측에 전부요
수능은 너무 큰 사안이라서 실수하면 큰일이 나기때문에 인정을 하지 않으려 드는것 같은데
사실 고민해본 바가 없는 부분이라서 해답은 못드리겠으나
정말 강한거로 한방 날리셔야 할 것 같네요 저같으면 학교 다시 찾아가고 평가원 전화로 폭파시킬듯 평가원에도 민원을 넣었다는 언지를 계속 줘야 학교측에서도 심각하게 받아들일것 같네요
6평때 듣기 제대로 안나와서 열받는 그 기분을 잘 알거든요....
독해 할때도 자꾸 생각나서 직접적이진 않으나 심정적으로 피해도 많이 가구요
네 맞아요...진지한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그 이후에 시험도 멘붕이컸죠 평가원에 전화를좀해봐야겟네요 정말로
제가 봤던 학교도 난리났었는데요
올해가 특히 듣기 오류난 학교가 많은것같습니다.
그래서 카페같은것을 만들어 공론화시키는게 좋은 방법인것같은데 ㅠ
점수 되돌리는건 어렵겠지만
어느정도 보상은받아야하지않나요 ㅠ
영어때문에 의대 수시 다 날아갔는데..
그학교 불지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