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르비분들은 다들
다들 종이 배치표는 쓰레기고 진학사는 정확하다고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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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두번째 줄도 암암리에 도는 루머입니다.
배치표는 수많은 대학을 표시해야 하기에 한땀한땀 정성을 쏟아붇기는 많이 어려울겁니다.
폰이라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가 밑에서 두번째줄로 보이셔서 그것도 루머로 인해 만들어진거다.라는 말씀인가요?
아님 대학에서 돈준다는 소문이 있다. 이말씀이신가요?
?? 뭔소리에요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가 훌리가만든말이라는 말을 어디서 봐가지고 그냥 착각했어요.
근데 배치표에 나타난 점수도 (너무 쌔지만ㅠㅠ) 대충 예상한거랑 맞던데요..
극상위권은 잘 모르겠지만 중경외시에서 시립대가 최근에 좀 쌔졌고 (제 점수에 비해서.) 중앙 외대는 원래 쌔고 경희대도 쌘데 좀 약한과가 몇개 있고요.
모든 학교마다 꼬리가 털리는 몇개의 과가 존재합니다.
특히요 배치표상으로
지도보고 찾아가냐 gps내비보고 가냐의 차이라고 생각하세요.
지도보고 가도 말리지는 않겠지만, gps는 그만큼 많은 정보와
위험을 알려주니까요.
종이배치표의 오차가 +-5라면 모의지원은 +-2내지 3으로
줄여줍니다.
각 대학에 맞는 본인 환산점수도 내보지 않고 지원한다는 건
가장 중요한 인생의 기로에서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되네요.
단순히 합불여부에 대한 판단보다도 모의지원을 해보시면
여러가지 입시정보나 내 점수대 지원자의 동향 등 부수적으로
알 수 있는게 많고, 더 도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