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국어채점하고 울었었는데 그럴필요없어요
작년에 국어채점하고 84점나온거보고 화장실에서 "이번에 또 3등급각이네" 이러면서 펑펑울었는데....
오르비랑 수만휘보니 기만자들도 있었지만 조금 어려웠다라는 반응이많았어요..
6시이후 등급컷보니 1컷이 88인거보고 와우ㅅㅅㅅ이랬어요..
내가어려우면 남들도어려우니
등급컷도 그만큼 낮게 나올거예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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