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em。 [137359] · MS 2006 · 쪽지

2010-11-20 08:00:18
조회수 69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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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렸긔

기침이 너무 심해서.. 좀 그르타

기침땜에 잠을 못자겠엉..


그리고 몇일전 아플때 겨우 잠에 들었는데

새벽 2시 반에 한국에서 택배아저씨 전화옴 ㅡㅡ

아놔 거기 써논 엄마 전화로 전화를 걸어야지

왜 내전화로 거냐고 ㅠㅠㅠ

진짜 겨우 잠들었는데 아저씨땜에 깼음

심지어 거부했는데 전화 다시와서 받았다 ㅠㅠ



추어 ㅠㅠ

망할놈의 기숙사는 왜 밤에 난방 켜주다가

새벽엔 꺼서 사람 감기들게만드나 ㅡㅡ


어제가 보졸레누보 까는 날이었어서

지금 마트 가면 아주 보졸레누보가 쌓여있음.. 허허

하지만 난 사지않았긔

마시곤싶다.. 하지만 이 몸상태에 술마시면 난 진짜 골로갈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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