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생일 인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ㅋㅋㅋ
12시 반까지 공부하고 자려는디 갑자기 친구가 문자로 생축한다고 와서 뭔소리지 하다가 보니 2월10일.. 제 생일이엇군요 ㅋㅋㅋㅋ
하.. 이제 고2 올라감서 중요한 시기라 생각해서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고 공부만(?)해서 생일도 까먹고 ㅋㅋㅋ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힘든 길 열심히 헤쳐 나가게 노력할게요!
라고 아침에 절하면서 말씀드려야겟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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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ㅊㅋ
ㄱㅅㄱㅅ
생일 츄카츄카축!!!
감사함니다!!
뭐 저도 고2 때 생일 교회에서 알았습니다. ㅋㅋ
ㅋㅋㅋㅋㅋ저보더 충격이셨겠네요
빠른 96인데 96태그 보면 빠른96이여서 대학진학하고 그런거 볼때면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ㅋㅋㅋ
생각해보면 1년 차이 친구도 있고 한 달 차이 누나도 있고 그러네요
내년생일도 기쁘게 맞을 수 있으시길..
핳.. 고3 되는데 그땐 정말 아무도 생일을 모를것 같은느낌
생일축하해요!
좋은 친구 두셨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친구 둬서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