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주 되가는데
지겨워서...
틀에박힌 일상에다가...
춥고 힘들고...
지나가는 신입생들은 부럽고ㅋㅋㅋㅋ
2주만에 지쳐버림...
생활의 활력소를 어디에서 찾을까...
친구들은 연애하라는데
아직도 보내지 못한 문자....ㅋㅋㅋㅋ ㅋㅋㅋㅋ
이러다 처녀귀신으로 늙어죽는거 아닝가 모르겠어여

팔로우 2

[ 국어 1등급을 정말 원한다면 ] 만년 3, 4등급이 2달만에 고정 1등급이 된 방법

[ 노크 ] 22개 대학합격인증자를 위한 안전하고 클린한 커뮤니티, 노크

[ P.I.R.A.M 수능 국어- 생각의 전개 2025 ]　결과로 증명한다. 올해도 피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그리부이 [441400]

쪽지 보내기

알림
스크랩
신고

f(♡) · 405382 · 14/03/13 00:38 · MS 2012

아싸 총각귀신 삼반수충 신입생도 웁니다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그리부이 · 441400 · 14/03/13 00:41

ㅠㅠㅠ울지마요 그래도 반수면 1학기때는 학교동기들과 놀아두 되지않나용? ㅋㅋㅋㅋ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f(♡) · 405382 · 14/03/13 00:44 · MS 2012

친화력이 0이라...
흑흑 고딩땐 안그랬는데
독재가 원수네요 엉엉 ㅠ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그리부이 · 441400 · 14/03/13 00:49

ㅠㅠㅠ먼저다가가서 말을 붙여보세요...ㅠㅠ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감귤젤리 · 395989 · 14/03/13 01:50 · MS 2011

아놔 문자좀 보내라그여!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드더지 · 493698 · 14/03/13 08:21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0
동사서독 · 383625 · 14/03/13 11:47 · MS 2011

문자는 임시저장 목록에서 아예 삭제해버리고,

뉴페이스 썸남을 찾아나서는 게 어떤지... ㅎ

뭔가에 하나 확 꽂히면 지루한 일상은 금방 탈피할 수 있는데,

현 시점에서 가장 괜찮아 보이는 건 역시 연애 아닐까요. ㅋ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김무 · 429588 · 14/03/15 00:34 · MS 2012

공부는 재미 없나여ㅠㅠ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