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로 24살에 의대입학하면 많이 힘들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합격증 나오면 그때는 잠깐 왔다가 쭉 휴릅할듯요… 탈릅은.. 좀 더 생각해보고…
-
빅뱅이 시작된 것도 지구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도 최초의 생명체가...
-
경기권이라 입결 낮아서 42356으로 지반공을 들어갔다느니 인서울 아니라서 명지대...
-
국어 - 피램 문학, 비문학 / 기출 3개년 1회독 수학 - 5개년 기출 2회독,...
-
처음으로 돌아가서 순방향으로 진행함? 아니면 그냥 칼을 뺐으면 무를 썰어야지 마인드로 계속함?
-
“시발 그래야 돼”
-
뭘 잘못 만진거지
-
강기분에 익힘책 인강민철 하고 있는데 간쓸개까지 하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안하고...
-
[맛보기] 2026 수능 기하 태도정리노트 - 평면벡터와 이차곡선 6
현재 제작 중인 자습용 기하 태도정리노트의 2단원 중 일부를 맛보기로 올려봅니다....
-
고딩때 PV=NRT이거 11
R이 상수라서 고정값이니까 맨날 PV=NTR이라고 하고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
쌈@뽕하네 ??????????
-
"연애할 가능성이 있는 상태"로 남아있고 싶기 때문... 옯붕이들과 대학 사이의 관계와 비슷할듯
-
수학 5->1 까지 올렸는데 국어는 3에서 벗어나질 못하네 수영탐은 노력으로 되는데 국어가 찐인듯
-
3명 뽑는 과이고 현재 9명 지원함 점공은 6명 점수공개 그 중에 1등임 셈퍼님...
-
연대 문과 0
국어 표점 3점 오르면 연대식으로 몇점 오르나요??
-
머이런상태가
-
서울대 학부대학 1
설대 학부대학 1차 몇점까지 합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고대조발 1
고대조발원해요
-
왜 찾아도 안 보이지
-
가능충 질문이 아니라 ㄹㅇ 1년 더 하고 작년보다 꼬라박을까봐 무서워서 뭔가...
-
세이프
-
(1)번 극한값 구하는 문제인데요 무리함수 그래프 그려서 극한값 2는 구했어여 근데...
-
대학공부요 ㅇㅇ...
-
연대 가면 하고싶은거 14
응원단 들어가기(응원복 이쁘고 춤도 춰보고싶어요) 아카라카, 연고전 가기
-
민주주의의가치를인정하며 자유도보장하는그런보수는없을까?
-
뭔가 얼굴, 성격 이런거로 딱 정의가 안 되는데 이성적 끌림<< 이거 봄 같은...
-
요즘 잠 자려고 누우면 인생 망한 것 같아서 잠 2시간씩 못 자고 그래요… 내년에...
-
메디컬x 인서울 상위대학 이과 목표인 사람 기준 ) 표점차이 좀 나도 점수안나오는...
-
지방대 메디컬중에 제일 인프라 열악한곳이 어디일까요 7
목포약 근처 한번 가보긴했는데 진짜 살벌함....
-
계속 왜 묻기 3
무료유저라서 끊기네여
-
세트메뉴 시추안 치킨 세트? 그거 먹었는데 향신료가 너무 강렬한데 무슨 한여름에...
-
웬만한 실전개념이랑 중요내용 다 담고있어서 뉴런 없어도 진짜 2이상 나올듯.....
-
장난도 치면서 막 웃어주는데 역시 미용실 가길 잘한듯
-
많이 계시는 것 같음뇨
-
ㅋㅋ
-
흠
-
공대 희망하는 내신 4.5인 내 친구가 한 발언.... 자기는 서울대 준다 해도...
-
국어 인강안듣고 11
혼자 교재 풀고 해설지 읽으면 안돼? 강의가 좋긴좋은데 다 들으려면 시간 ㅈㄴ오래걸릴듯..
-
한완기 문제 수 세보니까 파트0 제외하고 수1 수2 미적 다 합쳐서 1974문제...
-
이렇게 된 이상 6
관악을 노린다 설정외 딱대
-
수능/논술/내신을 위한 기하 단권화 태도노트 제작 중입니다. 노베에서 반년만에 기하...
-
긱사살까 자취할까 24
장점- 1) 가격이 쌈 2) 밥 꼬박 나오고 가까움 3) 상대적으로 덜 위험 단점-...
-
ㅇㄱㄹㅇ임뇨...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안 그러시는데 지하철 타다보면...
-
감 거의 완벽하게 되찾는데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알 수 있을까용
-
반말이랑 신경질은 기본에 새치기, 엘베 길 안비켜주기, 어깨빵 등 지방이라서 그런가...
-
1. 미적 선택하기 2. 1항을 지키기
-
급 졸려요 2
-
C4 2킬 레전드 ㅋㅋ 어캐했누 아니 탱크에 C4 붙였는데 못봤는지 안도망가는거임...
-
1. 미적과의 만표차의 변수 25수능 1점차가 이례적인거지 많이 나면 6점까지도...
용기를 갖고 도전하세요.
요즘 장수생들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성적이 어느정도 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비추입니다.. 의대는 그냥 실력뿐만아니라 운도 많이 작용한다고 봐서요....
나이걱정전에 성적걱정하는건시 사실이죠. 의대를 자신할 성적은 아니지만 진학이 불가능한 성적은 아닙니다.
저는 님보다 나이 더 많아요 ㅠㅠ 물론 한번 더 도전해도 된다고봅니다만 만약 그때 의대갈성적이 안나온다싶으면 그냥 대학진학을 추천 드리고 싶네요... 그냥 수능 너무 많이 보면 사람이 피폐해지는것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16입학할수잇으면 23살인데요 등록하고 학기초에 첫주는 수업바로안하는경우가많으니넘어가고 2주정도는 공결처리를 하거나 휴가가 3월중에 잇으면 출석하고 그렇게하면될텐데요
제주변에도 군대갔다와서 다시 수험친다는분들 많으시더라고요..
어떤분은 삼수생이였는데 군대갔다와서 다시 의대준비한다고... 전혀 문제가 되지않을듯해요 나이는...ㅋㅋㅋ 주변에 장수생만 5명 있는듯
단순히 5수생이라는거에 스스로 발목잡히지 마시고
학교생활 즐겁고 성실하게 하시되
1. 성적과 실력을 갖추고
2. (단순히 5살 많다고 대접해줘야하는 사람이 아니라) 같이 일하기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세요
물론 당연한 이야기지만 의대에 합격하는게 급선무일거고요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왜 의대가 가고싶으신건지 먼저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남이 '괜찮아요.' '페널티 커요' 라고 해서 님 판단이 서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의과대학 졸업앞둔 학생입니다.
1. 당연히 나이많은 것은 매우 손해입니다. 3수 이상은 뽑지 않는 과도 있습니다.나이많다고 해서 인기과에 갈수 없다는 뜻은 아니나, 더 힘듭니다. 어리고 일시키기 좋은 사람을 찾는 것은 어디나 마찬가지이죠.
2. 한번 더 도전해보는 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로써의 메리트는 상당합니다.
와 나랑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