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자 대성모의고사 질문요.
이과입니다.
문제 퀄리티 어땠나요?
국/수/영 탐구들
살까말까 고민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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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도 등재된 "여자의 눈물" 여자의 눈물을 보고 이를 믿지 말라.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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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분노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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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이번화 보는데 유미가 집가서 부모님 만나고 막 집밥먹는데 제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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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이 열심히해봐요 꿈만휘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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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나도 몰랐는데 인격장애였다.. 헤헤 왠지 눈물이 난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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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작년에 3점차이로 떨어진 3수생임 국어 : 화작문부터 매우 쉽게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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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가 생겨서 나두면 알아서 괜찮아지겠지라는 마음으로 1년가까이 나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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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막막하네요 변명거리는 많은데 한탄해봤자 다른사람에겐 핑계로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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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기다리는사람은 오티도못가고 과내에서 하는 신입생환영회 같은것도 못가는겁니까??씁쓸하네요..ㅠ
대성 모의를 퀄리티라 ㅋㅋ 종로랑 출제 위원같아요 걍 기출 너무익숙하니까 진짜 모의로 푸는거죠 퀄리티기대 ㄴㄴ
네 ~~??
종로랑 출제위원이 같다구요? 그건 처음듣는데;;
종로를 평상시 (그러면안되지만) 매우 하찮게 보는 저로서는 쩝 ;;
갑자기 풀생각이 사라지네여 ㅋㅋ 그냥 이해원모의고사랑 남언우t모의고사 풀어야겠네여 ㅋ
네 같은사람들이만들고 대성이랑 종로에서 가져오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