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돌아갈 생각없는 반수생인데요..
지금까지 시험기간되면 공부는 하고 그랬었는데..
생각해보니 돌아갈 생각이 없습니다.
그런데 남은 기말고사 공부를 해야할까요?
정말 돌아갈 생각없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쓴것도 돌아갈 생각없으니 기말고사 공부안하고 수능공부 하겠다
그러니 수능공부해라 라는 댓글보고 합리화 하려는 수단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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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시험기간되면 공부는 하고 그랬었는데..
생각해보니 돌아갈 생각이 없습니다.
그런데 남은 기말고사 공부를 해야할까요?
정말 돌아갈 생각없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쓴것도 돌아갈 생각없으니 기말고사 공부안하고 수능공부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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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
저는 중간고사까지는 그래도 나름 공부하다가 어느 시점(한 5월초)에서 '절대 이보다 낮게 될 리는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놨습니다. 물리 시간은 제 고등 수학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