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교육과 전망!!
제가 서울말고 국립대 가려고 하는 고3인데요 모의고사 최근에 23223(국수영화학생물)
서울경기지역빼고 국립대중에서 제일 센 곳이 부산대라고 하더라구요..
부산대는 너무멀어서 경북대를 생각하고 있는데(정시로)
제가 화학관련과를 꼭 가고 싶거든요!
화학공학과가 젤 센데.. 여기가면 거의 물리 비중이 크다고 해서 겁이 좀 나구요,..(흥미도없고)
저는 화학교육과로 가고 싶은데
임용 붙기도 너무 힘들고... 화학공학과를 가서도 교직이수하는 것도 힘들고..
화학교육과를 비추하더라고요..갈길이 교사 길 밖에 없어서 임용떨어지면 끝..
저는 화학선생님이 되고 싶은데.... 물리는 저한테 정말 안 맞는 거 같아요
공부 더 열심히 해서 화학공학과를 가서 여러 길의 기회를 갖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화학교육과에 들어가서 임용준비를 할까요?ㅜ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단국대에서 학사경고 받은 경험이 있으신분을 찾습니다 계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
원래 쌩재수하려 했는데 부모님이 무조건 걸으라고 하셔서 1학기 학고받고 2학기 휴학 아무문제없죠??
-
재수하려는데요,,신입생의 1학기 휴학이 안된잖아요.. 1학기 학고뒤 2학기...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