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데이터의 지배를 받지않는다.
통계적으로 9평점수가 수능점수라는말..
사람은 '기계' 가 아니다.
확률의 지배를 받지않는다.
군 제대하고 받은
작년 수능 56377
올해부터 잘 쌓아왔으니 수능 전날 임계치를 넘어 폭발할것이라 믿는다.
수학에서 그 고질적인 실수도 이겨내리라 믿는다.
오르비 여러분 이런성적 올리기 부끄럽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저같은 놈도 포기 안합니다.
이제까지 꾸준히 쌓아오셨으니 수능전날 임계치를 넘어 수능날 역대 '최고'성적을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사람들은 통계적 수치의 지배를 받습니다.
하지만 그중 0.01프로... 예외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통계의 지배를 받지 않는 사람들.
'인간'이기에 가능한 것들.
안되면 되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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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많이 올리셨네요 수능날까지 최선 다 하세요
수학 부럽네요 ..
저 작년 현역때 4였습니다 지금은 2.1. 님도 가능합니다, 인간은 기적이란걸 만들어내기에 제일로 재미있는 동물입니다.
많이 노력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곧 보상받을 수 있으실겁니다
오 ㄹㅇ 표현배워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