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동의 빈칸추론 LAST ADVICE
빈칸추론 LAST ADVICE.pdf
10월에 활발히 활동을 하지 못한게 죄스럽게 남아ㅠㅠ
직전 모의고사를 한 번 고민해봤지만,
시간이 시간이니만큼 수능 시험장에 가져갈 수 있을 정도의 자료를 제작하고자 결심했습니다.
이 자료는 빈칸추론을 공략하기 위한 요약 최종본이며
동시에 E-Solution 구매자들이 책과 함께 효율적으로 빈칸추론을 복습할 수 있게 제작된 자료입니다.
자료를 받기만 하지 마시고, 인쇄한 다음에 하루에 한 번만이라도 읽어보세요!
읽는 것과 읽지 않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관리자님 실례가 안된다면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캐스트 등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추천 혹은 댓글은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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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르비북스에 문의글 올렸는데 아직 확인을 못하셨는지...sd모의고사 해설 29p에서 44p까지 누락돼서왔어요.
지금 확인했는데요, 우선 제가 배송에 대한 권한이 없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그런데 올해 영어지문이 어려울것으로 예상되시나요?ㅜㅜ 그렇게 쓰여있어서 순간 긴장 빡됐네요ㅠㅠㅋㅋㅋ
작년보단 확실히 쉬울거 같습니다 ^^
ㅠㅠ 쉬운건 쉬운대로 또 힘들겠네요.. 작년엔 차라리 어려워서 1등급컷이 낮아 좋았는데.. 그래도 실수가 없는편이니, 제겐 유리하겠다 생각하고 봐야겠어요! 자료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선생님, 근데 9월달에 연결사 문제가 없었는데 수능 때도 그럼 연결사 대신 빈칸 하나가 더 추가로 나올 수 있나요??
가능성은 열려있습니다.
잘 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쳤나봐요...Last dance로 봄...
시험자에서 최고의 군무를 펼치기 위한 걸수도 있죠 ^^
평가원 마인드, 꼭 인지하고 있겠습니다. 문제 감사합니다!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인지하고 계세요!
빈칸이나 순서나 삽입 같은 거 보면 퍼즐맞추기 게임같아서 재미있음
퍼즐도 어떻게 맞추는지 아는 사람에겐 쉽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겐 막막하죠 ㅎ 빈칸추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5012234승동님 답변좀 해주세요 ~~
감사함니다
찡끗
찡끗
감사합니다.^_^
E솔루션 정말 잘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 10분 잘풀었어요 감사합니다~!
와 진짜 감사합니다 인쇄는 안 되지만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이솔루션부터 SD모의고사까지 정말 큰 도움 받고있어요
맨마지막 문제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4번 문제 해설이 좀 필요한 것 같아요.. 2번과 5번 선택지에 ㄷㅐ한 해설 좀 부탁드릴게요. 답이 되는 ㅇㅣ유를 잘 모르겠네요..
이 글의 주제는 역사를 만드는데는 일정 허구성(fiction)이 필요하다는게 주된 논지입니다.
여기서 artist는 fiction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사용된 동의어입니다.
5번 선지가 오답이 되는 이유는 'history formulating general fact'부분입니다. 역사는 허구성이 존재하는데 일반적인 사실을 형성한다는 부분 때문에 오답이 됩니다
잘풀었습니다..ㅎㅎ 이솔에 있던거 맞죠? 익숙하길래요.ㅎ
4번문제 신화가 신화가 되려면 허구성이 필요하다가 논지이고 artist를 fiction 의 anaphor로 봐서 풀었는데 적절했나요?ㅎ
artist가 왜 fiction에 대응되는지 혹시 설명해주실수 있으신가요..ㅜ
지문에서 근거가 있나요?
역사를 픽션화한다는 걸 아티스트라고 한거같네요
이솔 문제는 아니고 내년에 들어갈 문제입니다
네 잘 파악했습니다!
이솔루션도 정말 좋은 책이었고 마지막 정리는 SD모의로 하고있습니다 올려주신 문법문제랑 마지막 advice 도 정말 좋구요.. 정말감사합니다
질문이있어서 ..
4번 비연계지문할떄요 제가 중심문장은 역사가 소설의 요소로 구성되어있다 하고 역사와 소설은 동일한거다 라고생각해서 빈칸에도 no가 있는걸로보아 역사는 소설이 없으면 쓸모없다라는 느낌으로 생각해서 답을썻는데 왜 5번이 안되는 이유가 제가생각하는것이 맞은건지 궁금해서드립니다.5번선지를 보시면 이해는 일반적 사실을 만드는 역사없이는 만들어질수없다인대요 빈칸에 넣어서 해석하면 근대 이게 역사가 소설과 같다고 생각해서 저는 처음에 5번을찍었는데 답이안되는이유가 역사 뒤에 수식어구가 일반적 사실을 만들어낸다해서 이게 소설의 특징과 안맞아서 답이안되는건가요?
All histories resemble that they cannot entirely dispense with the fictional element.
라는 부분 때문에 결국 역사는 fictional하다는 요소가 있습니다.
역사 뒤 수식어구에 formulating general fact는 일반적인 사실을 만드는 건데, 결국 역사의 fiction의 내용과 반대되는 개념에 가깝죠. 지문에서 The mere selection, arrangement and presentation of facts라고 fact에 대해 언급되어 있지만 이것 역시 fiction에 속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게 헷갈리는 선지가 몇번이었는진 기억이 안나는데 not이랑 no랑 이중부정때문에 꼭 직역 꼼꼼히 해봐야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