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시한 듄 변형 대수능 적중 목록] 15문제 중 13문제 적중
2015 색시한 듄변형 대수능 일치.pdf
빅존 선생님의 부탁으로, 제가 대신해서 올립니다.
20, 21, 22, 23, 28, 30, 31, 32, 33, 34, 37, 38, 39번 문항 적중하였으며, 총 13문항의 지문을 적중시켰습니다.
색듄변형의 수록 문제와, 실제 수능 기출 문제의 비교는 첨부 파일을 통하여 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나 늦게 글을 올리게 된 점을, 빅존 선생님을 대신하여, 사과 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다군 15명 뽑고 138명 들어왔어요 보통 다군에는 상향 붙기 어렵다고 하던데…...
-
수학 시발점 후 0
시발점 step2까지 완벽하게 하고 기출(수분감)들어가기 전에 하면 좋은 문제집...
-
다 붙으면 어디가십니까
-
중대 기계공 69명 뽑는데 54등이고 앞에서 한 17명 정도 빠질것 같습니다....
-
흠...그 정돈 아닌가.....
-
등수vs칸수 3
등수 vs 칸수 중에 어떤 게 더 중요한가요…? 5칸 최초합권 이고 37명...
-
반수끝ㅋㅋ옯복귀 0
존나 오랜만이다 눈팅끊느라 개힘들었음ㅋㅋ 개@같은 운빨좆망껨 수능ㅃㅃ 다들 빨리떠라
-
이젠 안티? 무리무리무리(무리가 아니었다?!)
-
좀 먼 곳을 갈 거 같은데... 나도 내가 이해가 안 간다
-
목표일까지의 기간을 너무 길게 잡으면 조금 나태해질 거 같아서요
-
레전드 기만썰 6
바야흐로 고쓰리 뻥임뇨 3월에서야 공부라는걸 처음 시작하고 고1수학 노베에서 10월...
-
고대 어문에서 컴공으로 전과 많이 빡센가요?? 관련해서 묻고싶어도 마땅히 물을 곳이 없어서
-
다니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
오히려 공대가 더 많이 열려있는게 ㅈㄴ충격임 상업 경제랑 인간 발달 고르면 문과...
-
456 쓰면 보통 적당한가요.
-
킥오프 좋아보이는데 메가패스가 없어서..
-
부산대식으로는 707점 나오구요 반도체 / 전자 / 화공 이렇게 3가지 학과...
-
그럼 나도?
-
수열의 합도.. 솔직히 로그 삼각함수 어? 어 쎈 나름 할만한데 오 나 천잰가...
-
탐구 선택 0
고2 모고 국영수 343이고 탐구는 쌩노베입니다. 탐구 하나는 사문 박고 지금...
-
인문대기준 100명이라고 쳤을때 몇명정도되나요..
-
뭐지;;
-
한국지리vs세계지리 12
-
컴솦 융전 남자는 기공이다
-
헤헤헤헤헤헿
-
진학사로 학교별 칸 수 마다 합격률 보는데 7칸 이상 합격률이 99.n퍼 인곳은...
-
미적, 영어에 3등급 하나씩 있는데 의대 학종 불가능인가요 11
둘다 2 뜰줄알았는데 아쉽게 3이더라고요 종합 그냥 즉시 탈락 수준인가요?
-
내일 캐모마일 좀 사둬야지
-
확통사탐 문과인데요 제가 가고싶은 학교가 자연계열밖에 안뽑는데 가능할까요..?...
-
6칸 안정? 0
가군 대형과 계속 6칸 최초합이었는데 이거 안정으로 두고 나,다군 3,5칸 써도...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공대를 지원하려는 04년생입니다 삼수생이지만 실질적인 수능...
-
걍 포기 0
표본분석해봐야 새로운 표본들이 계속 들어와서 안될게 뻔히 보임 차라리 안하는게...
-
성대 사과 빵 2
나면 어디까지 내려올까요? 어디까지 스나할 가치 있을지 궁금합니다 640초반대까지...
-
다른 스펙과 다르게 왜 사람의 자존감을 쥐락펴락하는것일까요
-
한양대공대vs서강대공대 12
과는 서강대가 좀 높긴한데 공대는 한양대가 그래도 조금은 더 낫다는 인식이 저는...
-
그냥 부엉이 울음소리인데
-
아닌가
-
서울대 인문이랑 역사학부 전과 안되는건 처음알았음
-
현역 수능 끝나고 입시 정보 얻겠다고 들어온 스노우볼이 여기까지 굴렀어
-
21시즌 뇨뇨뇨뇨는 신인가? 이색기 어캐 연대간거임? 납득이 안가네
-
표본 엄청 들어오네
-
지거국 전액장학금 안받고 가서 반수하면 갈 이유가 없나요? 0
쌩재수가 나을가요?
-
우흥 2
우흥
-
카페추천좀 0
수능때 갔던 스카는 영 가기 싫고 가서 집중도 존너게 안되고 걍 카페 갈라하는데...
-
어쩌다 이 지경이 된겨
-
정시에서 36등까지 뽑는 학과를 낙지에서 30등까지 추합이라고 하는데 이건 무슨 경우야?
-
나도 "수능 끝나면" 성격도 바로잡고 취미생활도 하고 나 자신도 가꾸고......
-
전기공 컴공 가능한 성적인데 기공 공부가 제일 적성에 맞을 거 같아서 기공 넣는 거...
-
230829 팬싸
파트2에서도 적중한게 있나요?ㅎㅎ
파트2는..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과거 기출 역사들 정리해놓은 거라서.. ; 적중할 수가 없죠.
파트2 의 가치는 다른 때에 빛나는데. 시기상 아쉽네요. 듄에는 없을거에요^^
수능연계가 총몇문제 됬나요
평가원이 수능때 연계한 문제는 독해 19문제입니다.
도표, 일치 · 불일치, 실용문과 같은 무의미한 연계 지문을 제외하면, 15문제가 수능때 연계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색시한은 유의미한 연계 문항 15문제에서 29번과 35번을 제외한 나머지를 전부 적중시켰습니다.
솔직히 일부 변형 문제는 그냥 문제수 맞추기 용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전반적으로 변형 문제의 질은 굉장히 만족했었습니다. 물론 오르비에서는 심하게 까인 편이지만요...
듄변형의 특강교재값. 파트2. 오탈은 수정 보완 필요했던거 맞습니다^^
제가 추구한건. 좋은 효과적인 학습법입니다. 실전기출에서 듄으로 연결되는 속독. 글호흡. 의도어의 가치를 전해드리고 싶었거든요
4,5문제는 적중이라 칠순 있겠네요. 나머지 적중목록은..
나머지는? 궁금
유형까지 100퍼센트 적중은 힘드니까요; ㅋㅋ
다른 강사분들도 적중 목록에서 이렇게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회도서관에 ISBN 정식 등록된 책들은 모두 출제 시 검토위원들이 가지고 들어가게 됩니다. 오르비에서 출판되는 책들도 그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상당 부분 같은 유형은 걸러질 수 밖에 없죠.
다른 인강강사들의 교재처럼 전 지문을 수록하는게 아닌, 각 교재에서 출제 가능성이 높은 지문들 약 100개씩을 선별하여 책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유형 일치보다는 일치한 지문 갯수에 조금 더 중점을 두셔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ㅎ
1020 지문에서. 500개지문(파이널 100중 대수능 2~3개되려나?) 을 다루고 지문일치는 로또(물론 평가원 선호지문 있지) 상태서
100%일지의 가치와
유형. 문제 일치는
샘이 말한.
글호흡. 의도어. 변형 메뉴얼이 효과적이라는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지금 변형 지문 개수가 600개 이상정도 되는걸로 압니다
그중에서 13개라면 적중률은 굉장히 낮은것 같습니다
이걸 봤을때 적중자랑은 별로 소용없을듯합니다
가격도..
낮춰야죠
빅존님 화이팅
네^^ 딸기포키님 감사합니다. 화이팅하겠습니다. 제 나이 36살 할일이 더 많네요! 힘내겠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궁금해서 그런데요^^
주변 다른 교재 적중자료 좀 공유가능하세요. 다른 교재의 장점도 보며 부족하면 채워가며 만들어보겠습니다.
600개ㄷㄷㄷ개수지리네요..
600중13개라면 그저그런듯..
아뉘 여기서 머하심니가
자꾸 되도않는 적중률로 수험생들 현혹하지마세요 장사꾼처럼
학교 교사라고하시지안앗나요
저는 장사치 맞습니다. ^^
1. 영어 지식이라는 고기를 팔고 있습니다.
2. 좋은 고기가 있음 무료로 배포하고, 다른 고기도 좋음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3. 하지만, 그냥 고기를 주는것이 "교사"로서 부족함을 느껴.
고기 낚는 법을 계속 전달중입니다.
4. 이번 대수능은 고기가 잘 잡혔는지 알려드리는 알림입니다.
5. 오르비에서 계시는 분이면, 데이타로 "잘" 댓글 반박을 나누고, 발전적인 글을 써주셨으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6. 논리가 안되시지, 감정적으로 글을 쓰시는데, 적중률의 정의와 현혹의 정의와, 생각하시는 학교 교사는 어떤 존재인지요?
제가글을 좀 싸가지없게 썻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부족해 감정까지 헤아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건설적 비판은 정말 큰 힘이 되지만.
비난은 글쓴이와 읽는이를 다 죽이는거 같아요. 저는 때가 묻어 이래도 저래두 괜찮지만.
멋진 오르비언들은 힘을 주는 분들이었으면 합니다.
화이팅하시길 응원드리겟습니다
지문일치는 운입니다
그 운을 높이려했구
봐주셨으면 하는
적중유형일치와 보기일치입니다.
다른 교재 일치율 비교해보시면. 좀더 잘 이해될거 같습니다.
실전기출의 글호흡과 의도어가. 듄과 같거든요. 매커니즘이요
적중"률"은요?
2프로 조금넘던데 이정도면 꽤 높은것 같은데
발전적인 것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것을 시도 중입니다. ^^
같이 해준 분들이 컨텐츠 개발을 도움을 준다고 하시고, 도움을 받았다는 연락을 보면 참 잘했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기도 합니다.
건설적 비판은 항상 귀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근거없는 비난은 엄중히 대처하겠습니다.
반박은 항상 환영합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과정도 감사히 배우고 있습니다.
http://orbi.kr/0005162647
교재 시리즈 큰제목 정리 글.
여기에 댓글 주세요^^
교재 변화. 의견 실행 중입니다.
교재 큰제목 및 시리지 제목 관련 결정 부분 & 추가 의견 플리즈^^>
[큰제목]
Big Tree 영어 시리즈
(큰나무 이미지)
[시리즈제목]
1. 씨앗 어법/ 청크/ 어휘: 영어의 기본! 뿌리를 내리는 영어 실력!
2. 새싹 듣기 / 독해: 영어의 본격적 시작! 자라나는 새 싹을 위한 클래식!
3. 꽃피는(개화) 구문: 영어의 꽃! 너의 영어실력을 꽃피워라!
4. 열매 맺는(결실) 독해: 영어 완성! 결실을 맺기 위한 마무리!
[cf. 추가 활용 가능 시리즈 부제목]
뿌리, 씨앗(근간, 속독 어법, 어휘)
줄기, 새쌋, 잎사귀 (조금 심화, 구문, 심화어법, 듣기)
꽃, 과실, 결실 (심화, 독해, 말하기)
화봉 : 꽃봉오리라는 뜻
연리지;영어와 하나가 된다
뿌리가 다른 두 나무가 점점 자라나면서 하나가 되는 의미
나이테 : 실력또한 하나씩 더해진다는 의미
태동 : 어떤 일이 생기려는 기운이 싹트다.라는 말의 의미
단비 : 점수 가뭄에 목마른 나무들에게 단비
[단]단하고 알이 꽉찬
[비]법서라던지...
[단] 한 권으로 그대 성적이
[비]상하리라.
[단] 한번에 그대가
[비]상하게 도와줄 인생서
[이름 관련 감사 선물]
* 미아남 님의 소나무가 큰역학을 해주셨습니다. 인기절정^^; 색시한 영문법 교재 2권 보내드릴께요.
* 빅트리 제안하신분 연락주세요.
- 시리즈 제목은 선정이 안되서, 영문법 교재 2권 보내드릴께요.
* 추가 소제목의 제목 주신분들도, 주소 제 폰으로 주세요. 색시한 영문법 교재 감사의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big john 010 9045 5874 로 연락주세요.
핵장사치; 여기서까지 책을팔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