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올해 핵빵꾸는 없을거임
나봐야 소빵꾸정도에서 다 결정날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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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중에서는 서강대를 좀 더 희망하긴합니다..! (국어를 좀 더 잘봤다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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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육군 가실 건가요 아니면 좀 늦어지더라도 공군 가실건가요 군수는 안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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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굵직굵직한 모의고사는 미적,기하 둘다 풀어보는 인간인데 3
수능 평가원이나 더프 학평 이정도는 미적 기하 모두 풀어보는데 확실히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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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경되나요제발 2
국어 평소 2뜨다가 수능날 이리 떠벼렸는데 인가경 가능할까요 올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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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0점대 된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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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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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제 안 엮이고 싶은 과동기들 정리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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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두고 삼반수 하려는데 과 상관없이 대학라인만 높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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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재종생이었고 그 선생님 수업을 사실상 드랍했는데 이번에 현장 조교로 뽑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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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잡아주세요 7
입시 고수분들 이거 원서질 직전에 어디서 안정잡힐까요? 저도 나름 3순데 모르겠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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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물 13
과학관 둘러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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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짜보이죠.. 월요일부터가 진짜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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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원지수 미어 터지겠네요 ㅋㅋㅋㅋㅋ지금 연경제 4칸뜨는데 여긴 2칸에 535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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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별로 등수 뜨는거 단순 모의지원만 하면 제 점수가 남들한테 뜨는건가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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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가능할까요… 교차지원해야하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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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걍 제정신아니게 맨날 놀고 그래서 수시 4등급대 / 수능 54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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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내년 수능 또 본다 하는데 표본 더 좆되겠네 이과황들이 사문엘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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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어디부터 교원대 가실거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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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일본으로 날아갑니다 오사카 갈 만한 곳 추천 부탁드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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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렙저프사들의 성적표를 보니 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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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이 멈추지 않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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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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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21
실력은딸리긴한데 올해확통기하미적다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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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나 한양대 문과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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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 7
성대도 예비번호 없음.. 이젠 과기원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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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은 꿈도 안꾸고 세종이나 성신 제일 낮은과 아무데나 안될까요?ㅠㅠ 수학 반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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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논술 1
납치당하게 생겼는데 여기 추합 많이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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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까지 존버해야하는데 심심하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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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는 텔그상으로 최초합이였는데 실채점나오니까 또 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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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예상하시나요? 서울대 메디컬쪽 목표는 투과목은 필수인거같은데 ( 내신딸리는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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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산업공학과 가능한지 그리고 혹시 경시 낮공은 너무 무리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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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마크 부자됨 8
무려 1시간당 금블록 1640개(=시간당 262만원) 생산하는 금농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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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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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건축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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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신기한 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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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끝내고 문제 어떤거 풀어보고 기하런 생각하면 됨? 지금 정사영까지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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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맞나요
하....
22 없을듯
서강대 국제한국학 어케보시나요? 수갤에서 빵꾸날꺼같다는데
2%넘을정도로 심각하진 않을거라생각함.
서강경영은몇프로대에서 끊길까요>?
1%초반, 좀더 내려가면 중반정도까지
ㄴㄴ있어요 이대
이대의대는.... 뭐 어쩔수없죠
왜 이대의대가 빵구죠? 4.19대ㅣ인데~~~
이대 경영 커뮤 수교 빵구예상해봅니더
3점대면 빵구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경쟁률이에요.
작년 역대급 빵구였던 연화생공도 3.5 정도였을 거에요.
그런논리는 아닌듯 그럼 서울대는 항상 빵구겠네요~~제가볼때 의대나 서울대일수록 경쟁률은 저조하던데~~단대 20대1는 좀 특이한거고~~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3점대면 빵구가 나올 수 있는 경쟁률이라는 말에 논리적인 오류가 있나요? 여기선 애초에 논리의 유무를 따질 수 있는 건수도 거의 없고 반박이라고 제시한 부분도 별 설득력이 없는데 말예요.
말그대로 확률의 제시인데요? 제가 보기엔 parkja 님이야말로 이상한 얘길 하고 계시는 거 같네요. 반박이라고 쓰신 내용도 이해가 잘 안가는데 의대와 서울대 경쟁률이 저조하기 때문에 빵구가 나는 겁니다. 중간의 점수 급간 공백이 생기거든요. 이건 굳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입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팩트입니다.
대체로 13입시랑 비슷할거 같네여
모마님 믿고 질렀습니당 한달정도푹쉬고 합격수기들고올께영>_<
1.2펀데 경제 내려왔음 좋겠지만뭐..안되면할수없죠 ㅜㅜ나군으로감당..
그걸어찌속단할수있나요
입시는 모르는겁니다.
뭐 추측이죠 그냥.
전 13이자, 12인 경우도 있다에 걸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