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들 의사들
궁금한게
한의사 의료기기야 뭐 그렇다 쳐도
원격 진료 땜에 다망하게 생긴거아님?
왜 그건 암말도 안하고 있음? 그대로 당할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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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0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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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든 모고든 풀 때 언 독 문 대략 얼마나 쓰세요? 시간이 항상 문제라 좀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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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포기 안 해도 방법이 없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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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갓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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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의 장점 6
평가원 모의고사 접수가 비교적 널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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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는 재종 논술 주1회 3시간에 40인데 비싼거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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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수 플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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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일의 기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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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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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이미 지겹게 많이 말했고 새로운 이슈도 아니죠.
그건 어찌된거?
이번 아산 내과 미달
이것땜에 난거라고 봐도 되는거?
스스로 알아보는게?
그럼 이대로 있을꺼냐고
의사 다망하겠는디
이러다 동네 1차 다접고
아산 삼성만 남게생것어
그러든 말든?
ㅋㅋㅋ
너 의사잔어
하긴 니가 망하든 말든
난 방구석에서 불알이나 긁지뭐
의사가 망하는 거랑 내가 망하는 거랑 일치하는 문제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의사로 정 안되면 외국으로 나가도 되고 다른 일 해도 되고. 뭘 해도 먹고 살면 되고.
ㅇㅎ
아니 니가 한의사 글에는
득달 같이 달려들길래
한심하게 말야
실은 니들 밥그릇은
저기달린건데
왜 쓸때 없는데 힘빼나해서
내 밥그릇으로 치면 제도 변화하든 말든 크게 변함 없을테고
의료 제도 자체가 붕괴되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러운거고.
대단하시네
이분 채소 허준
아무리 온라인이지만 예의는 지키면서 글올리세요.
악화살님은 님보다 10년 정도는 선배인데
말투가 거슬립니다.
어떤 내용이든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좋지만 예의는 갖추길 부탁합니다.
?
저사람이 왜 선배야
나랑 같은학교여?
아산 내과 미달은 어디에서 주워들은 쓰레기 같은 소식인가요?
미안 성모네
http://dailymedi.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6&no=787372
노환규 의협회장이 여론몰이로 뒤집을려고 했는데 여론추이가 의사에 비우호적이라 정책자체를 뒤집는데는 실패했던거 같네요
근데 언제 시행할지는 미지수... 의협이 계속 반발하니깐 정부가 '사회적 대타협'이라는 기치아래서 강행하고 있지는 않아요 어떻게 시행할건지도 결정된 바가 없고 어떤 방식으로 의협과 의견을 좁혀나갈건지 구체적으로 정해진바도 없다네요
그냥 정부가 내년에도 추진하겠다라고 표명한게 전부인데요 현재로선
그 때문에 일각에서는 욕하기도 해요 정부가 추진력이 없다고 물론 의사분들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요
뭐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정부에서 가장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공무원 연금법이 해결되면 정부에서 강행할거라고 봐요 ㅇㅇ
아산 내과가 미달은 무슨 1.6대1이고 아직도 높습니다.
기본적인것도 모르면서 평가하는게 웃기네요
이번에 미달 분위기였는데 막판에 다 붙여줄 테니까 쓰라고 해서 저 경쟁률 나온 거에요... 뭐 자존심은 살렸죠...
사실 관계도 모르면서 반말로 찍찍 어휴...ㅉㅉ
오르비도 디씨화 되나요;;
의대 못 가서 열폭하시나..
인간은 이기적 동물이라니까요..
글고 님은 글투 좀 고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