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밤늦게 뭘 먹었더니...

소화가ㅠ안돼

배가 꾸륵꾸륵 거려여ㅠ

잠을 못자겠어여ㅠ

내가 왜 미련하게 돼지처럼 밤에 먹어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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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묵한옴므 [516092]

15경희한의예 · 508882 · 15/01/12 02:44 · MS 2014

동감..
노랑통닭 세마리 친구3명과먹었는데
너무많아서꾸역꾸역먹었다가
지금 잠을못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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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묵한옴므 · 516092 · 15/01/12 02:45 · MS 2014

크흑. 치느닙의 유혹을 어찌뿌리치려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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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닉스 · 450805 · 15/01/12 02:59 · MS 2013

'인생은 치킨을 알기전과 알고 난 후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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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경희한의예 · 508882 · 15/01/12 02:47 · MS 2014

ㅋㅋㅋㅋㅋ그러게요
그래서 그냥 내일부터 엄청 소식하고 운동도하려고요!!(또 미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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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샤드 · 548856 · 15/01/12 02:46 · MS 2014

전 야식먹고 4키로쯤 찜 ㅠ 저 돼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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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묵한옴므 · 516092 · 15/01/12 02:48 · MS 2014

ㅠㅠ남일같지 않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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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샤드 · 548856 · 15/01/12 02:49 · MS 2014

군대가기 전에 몸기르자 다짐해놓고.. 내일부터 조깅을 하든 운동을 해야겠어요.. 아 내일모레인가? 분명 내일 안하고 또 '내일부터 하자'고 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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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꾸 · 547314 · 15/01/12 10:04 · MS 2014

군대가서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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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quil · 500534 · 15/01/12 03:04 · MS 2014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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