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원광치 친구가 해준 이야기
원광치 14학번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 원광의이상의 성적임에도 소신있게 치대에 진학한 베이비입니다.
그 당시 원서철 입시사이트에서 치대몰락설을 주장하며 꾸준글을 싸던 훌리건이 있었는데
근데 알고보니 그 훌리건이 원광치 14동기ㅋㅋ 그것도 나이많은 형님.
나중에 술자리에서 자기 훌리라고 직접 커밍아웃 했다더군요.
나중에 술자리에서 자기 훌리라고 직접 커밍아웃 했다더군요.
어차피 원서철은 지났지만, 여기서 남의 말 너무 믿으면 안될것 같네요. 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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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하나 들으려고 이투스패스사기엔 아까워서 번개장터에서 생물 안듣는 사람 구해서...
그런 경우가 꽤 되더라구요 예전에 DC에서 프로수험생이었나? 닉 쓰던 사람도 그해에 한의대 붙었다그랬고... 추합 다 돌기전까진 가려들어야돼요;;
오 원치 재학생 맞으시죠?? 글들 잘 봤습니다ㅎ.ㅎ
맞아요 하지만 원광치 추합이 많이 돌았으면 좋겠어요
이게 정답입니다... 특히나 추합철에 인터넷 뒤적이다보면 논리는 안드로메다에 던져두고 여기저기 밑도끝도없는 비방과 카더라,여론몰이 일색인데요...
결국 추합기다리시는분들 본인 얼굴에 침뱉기란 사실 명심하셔요.. 생각이 잇나요없나요.. 양심이 잇나요없나요.. 영혼이 잇나요없나요.. ?
밑에도 그런글이 꽤나 보이네요..특정직군비난 혹은 특정대학비난...맘 같아서는 확 신상이라도 털어버리고 싶네요..
죄송하지만 원치 남녀성비 어떻게되나 물어봐주실수있나요? ㅜㅜ 장수생비율도요ㅠ
나이먹고 참 더럽게 사네...ㅋㅋ
결국 자기 얼굴에 먹칠하는 건데, 훌리건들은 미래가 캄캄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여기서 의치 vs 글 올려봤자...라는 생각 드네요 ㅡㅠ
그저 입결이 의대가 좀더 높아서 쓴거에요ㅋㅋ 본인도 의대갈수있었지만 치대를 갔다는걸 자랑스레 생각하드라구요
불쌍한 사람들임
얼마나 자신의 실력이 보잘것없고 하찮으면
주접떨어서라도 좋은 대학 가고 싶어서 용을 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