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공과 지방의대중
사실 적성 이런건 잘 모르겠고...
어디를 택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않네요
훌리분들을 배려해서 과는 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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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파입니다. 뉴런 들어도 크게 얻어갈 거 없을 거 같은데 N제 문풀 양치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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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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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입니다. 2
현재 시립대 논술보러 왔습니다. 이상하게도 하나도 안 쫄리네요 평소실력 발휘해서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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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뒤에 이감 풀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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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학원 4
07자퇴생이고 내년에 잇올갈까 생각중인데 잇올다니면서 일반학원이나 시대다닐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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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11년도에 초등학교 입학해서 격주로 토요일날 학교 갔는데 그 년도가 마지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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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3
좋은아침이라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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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기하 문제입니다 개념 하나만 알면 바로 풀립니다 난이도 : 1.5/5
저도 고민중
어딜가도 마찬가지로 힘들듯
단순히 서울대 공대 vs 지방의... 이런 식으로 따지기 보다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어떤 종류의 일이고 내가 원하는 삶이 어떤 종류의 삶인지 이게 중요한듯요. 저런 상황에서 어떤 답글이라도 달아줄 수 있다면 대단히 오만하거나 설레발이겠죠.
그걸 생각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ㅜ.ㅜ
여기 질문해도 그닥 도움을 얻을수 없을거 같아요
본인 마음 속에 이미 더 끌리는게 있지 않나요??
애초에 가군 서울대를 쓰는 분들은 모두 서울대를 가야해요. 나군 다군 의대지원이 의대가고 싶어서 쓴거라면 가군에도 의대를 썼어야해요. 수능치고 원서 접수까지 무려 한달반의 시간이 주어졌는데 그시간에 직업의 전망이나 선배기수들에게 진로를 알아보지 않았나요?
한 4년만에 오르비 잠깐 와봤다가 댓글 남겨요
전 09학번이고, 서울대 이과대랑 지방의대 몇주동안 밤새 컴터로 찾아가며 고민해서 지방의대 골랐고 이제 인턴 들어가는데 예1 1학기때 한달정도 후회하고(선배들이 너무 무서워서..ㅋㅋ) 지금까지 만족하며 다닙니다 오히려 설대 갔으면 힘들어서 후회했을거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선택은 본인이 만족할 수 있는 곳으로... 좋은 곳도 좋지만 후회하지 않을 곳을 가는 것이 중요한듯
단 한가지 명심하실 것은 간판은 생각보다 큰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설공
두개 고민하는정도면 의대가는게 맞음
으대 가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