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독일어랑 한문 중에 뭐 고르는 좋아
사탐 조지면 하나 정도는 외국어/한문 영역으로 대체 가능하다 그래서 준비하려고 하는데... 문제는 아직도 둘 중에 뭘 할지 못 고름. 둘 다 노베임.
한문은 수특에 나온 1800자 다 외우면 만점이라 그러는데 솔직히 자신 없음. 프랑스어는 영어랑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영어 잘하면 걱정 안해도 된다는데 독일어는 아닌가 봄.
어떡함? 그냥 둘 다 ㄱ?
베트남어를 할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님 5년 전 사람이신가요..?
요새는 대체 안됩니다.
그리고 아랍어 하세요
아 진짜 그렇네요...? 반영 대학도 없고? 혹시 탐구 과목도 이과랑 문과 과목, 각각 하나씩 골라서 응시해야한다는데 진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