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서강 추합인원 공개안한건 최근일이 아님
엄청 오래됐음.
저 입시치던 11때도 그 전에도 추합인원은 공개안했음.
서강 제일 잘나왔을때도 말이죠
근데 그땐 예비를 대놓고 1.5배수씩 줬었죠.
경영빼곤 거의 1.5배수 다 안돌았고, 그래서 그걸로 거의 정확하게 추정은 가능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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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유시험으로 입갤했지만 시대 문과 150명 중 15등에 들어 설경을 쟁취할 생각이다노
분할모집이라도 하지.. 나중에 분할 모집 폐지됬을때도 털리는걸 보고서 후회할까요 .ㅠ
분할모집한적있었어요 10전에
10수준이 아니라 거의 90년대가야될걸요
그래도 입결이 너무 털리지 않았나요.. 뭔가 대책이 필요한거 같은데..;; 물론 그분들도 리스크가 컸었겠지만요..
그당시엔 분할모집했던게 더 결과가 안좋아서 나군몰빵해서 연고대바로아래위치 유지한거라고 들음. 그러다가 성한대가 분할모집시작하면서 위상이 많이 내려왔죠
대책이없나요?ㅋㅋㅋㅋ 이건 진짜 뭐 어떻게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입결이 전부가 아니지만 사회적 인식이 바뀔수도 있는건데 ㅎ
성한대처럼 장학금 뿌려야죠 그러면
KIA....현실이 참.. 슬프네요 ㅎ
한국사에 가산점주고
과탐2에 가산점줘서 추합을 줄여야..
모집인원을 좀 줄일필요가 있어요 ㅋㅋㅋ 경영100명은좀..
근데 서강대는 수시전형이 타대학에비해서 선발절차가 부실한것같다는 느낌이드는데.. 경영학과인원을 줄이기 쉽지않을듯합니다.
학생부교과를 늘리던가해야지
근데 이과입결은 최근들어 많이오른듯
문과가 좀 침체인거에 비하면
제가알기론 12때부터 0.8배수로 줄어든걸로아는데.. 그때 막 고소쪽지도오고..
12 0.3배수, 13부터 0.8배수
한국사, 과2에 가산점 주면,
합격자들 서울대에 미련이 있어서,
반수 천국이 될 거 같은데요.....
모든 대학이 그래요..서울대가 아닌이상 미련이 남는 사람들 많죠;
저 513.8 사과 괜히넣은걸까요ㅋㅋㅋㅠㅠ
너무 무모하셨네요
518.6 서강경은 이제.마음을 접겠습니다 ㅜ
성대 분할이후 문과는 같은 군에서 성대보다 성적 좋았던 적이 없어요 재작년 서강경 폭팔때도 다같이 폭발이어서 빛이 바랬고. 올해는 한대 상위학과들한테도 지원자를 뺐긴거 같은데.
문제는 서강대는 분할모집 못한다는거죠. 했다가 나군에서도 성대나 한대보다 낮게 나오면 완전 망하는거기때문에.
11부터 하자면 11서강승 12다같이뚫려서 또이또이 13성대승 14다같이뚫렸으나 성대가 좀 더 뚫림
이겁니다
최종컷과 평균, 상위 30프로를 모두 고려해야죠.
꼬리로만 승패를 나누기엔 좀 치우칠수도 있죠.
근데 그건 입학처가 공개안하면 모르니까요
평균과상위30퍼는 우리들은 알수가없죠
11서강승 아닌데요
맞는데요
올해 EU나 동아시아가 현재 서강대식 몇점까지 갔나 알 수 있을까요?
동아시아는 예비만빵꾸인듯
예년과 달리 추합 지금 거의 빠지지도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