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1 허블법칙문제들 진짜
숫자 딱 안떨어지도록 그지같이 준 다음에 선지에 500보다 작다 이딴 식으로 물어보는거좀 안했으면 좋겠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호감임
-
생윤 포스텝 회독 돌리고 현돌거 하고있는데 프리파이널 안하고 바로 샤프모의고사...
-
치대 0
치대 목표로 하는데 확통 선택 괜찮을까요?
-
하
-
근데 작년과 6모의 선례가 있기 때문에 국어 황밸일듯 7
작수 -> 1컷 82점(이였나..?) : 각종언론 ‘불국어’라며 질타 6모(문학에...
-
솔직히 양심고백하자면 건국 동국 홍익 높공은 나도 간당간당하던데 뭔가 건동홍이라고...
-
저녁 뭐 묵죠 8
혼자 먹는데 메뉴가 고민이네여
-
히카 쉬워졋네 2
-
꿈을 꿨음..
-
키 2
고3 때 키 큰 사람 있음?
-
확통 언매가 맞겠죠?? 원래 화작 미적할랬는데,,
-
삼수 실패하면 0
바로 군대가서 일본유학준비해야겠음
-
난 가야할까
-
잇흥 0
앗흐
-
'던'은 과거를 나타내므로 위 문장에서는 '든'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에펠탑이 뭔가 이상하다했는데 AI 사진이었네 ㅋㅋㅋㅋ
-
같은 실력들이 아님 서바 치면 다 88-100사이로 다시 포진되고또 더 어려운 거...
-
9모 처럼 나오면 재밌긴하겠다 좆되겠지만
-
일요일에 주문해서 월화수목 동안 아직도 배송준비중임 고객샌터는 답변도 안하고
-
그냥 뱃지만 달게 해줘 10
무한 n수야 박으면 되니까 대학보내줘요
-
올라올때까지 기다리시나요 걍 구매하나요?
-
점심은 라멘 11
너구리 그런데 치즈와 계란을 곁들인 킥
-
서바 풀면 몇 점이나 나오시나요 만 점 나오나요??
-
나를 먼저 생각해줘었어어
-
10초주기로 콧물 훌쩍거리는거 안ㅈ같음?
-
뉴런 수1수2미적 시냅스 수1수2미적 이미지쌤 기출 문제집 수1수2미적 N티켓s1...
-
기다리는 중이에요
-
'서울교육감 후보' 정근식 37.1%vs조전혁 32.5%…오차범위 내 접전 7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
정보가 거의 없길래 1회 후기 올려봅니다. 화작 86입니다. 독서- 1틀 전체적으로...
-
집합론의 단점 1. 집합론에서는 자기자신을 원소로 가질수가 없음 2.그리고 집합과...
-
아시는분 있나 노래 너무 잘 부르던데
-
민철게이 10
라고 했는데 이감 이새끼 왜 하트달아주냐
-
이제 원기옥을 다 끌어모아 첫 시간에 긴장하며 봤던 국어도 끝 존나 망할 걸 알지만...
-
호감 오르비언 특 14
1. 공부 잘함(어중간하게 말고) 2. 예쁜 여자 프사 3. 찐내 안 남 이 3개...
-
수특 사용설명서처럼 읽고 싶어요
-
설맞이 샤인미 1
설맞이 MX랑 EX만 샤인미 MIDDLE HIGH END만 풀어야겠당
-
ㅠㅠ
-
내가 게임, 술, 배달음식 다 끊었는데도 음란성컨텐츠랑 달달이는 못끊겠음 사실...
-
안녕하세요… 오르비 선생님들 불쌍한 중생을 도와준다 생각하시고 조언 한마디씩만...
-
6모 2컷, 7모 1컷, 9모 80 지금 드릴 대가리 깨지먼서 듣는 중인데 킬러급은...
-
이감 실모 6
문학만 푸는 거 어케 생각하시나요 독서는 넘 어려워열..
-
속이부글부글
-
무물보 ㄱㄱ 6
아무질문이나 ㄱ
-
리트였네.. 문학도 리트가 있는 건 첨앎
-
오늘점심은 8
돼지갈비덮밥이다 이거야
-
조전혁 서울교육감 후보 "조희연 10년, 어둠의 시대…정상화할 것" 6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조희연의 10년은...
-
돌아와서 총정리할 수 있으려나 미리 하고 갈까
-
난이도 어떰뇨? 전 문학 선지판단이 좀 헷갈리던데
-
올해는 04의 해 17
05, 06은 기다리도록
진짜 그런거 왜 있는지 모르겠음 변별을 이상한데에서 하려고 함
ㄷ. 5204/5036은 5894/5631보다 크다.
방금까지 ㅅㅂ 계산 이게 맞나 비율을 모르겠는데 ㅅㅂㅅㅂ 이러다가 문제 발문 마지막에 루트3은 1.73으로 계산한다 있는거 보고 그냥 샤프 던지고 오르비켜서 이글썼음 ㅋㅋㅋㅋ
예전에 서바도 한창 1.5반감기에다 점선 그어놓고 루트2=1.4 써서 계산하는 문제 낼때 개빡쳤는데..
그런거 500이 나오는 숫자 뭔지 알면 비교 쉬워요 보통 문제나 앞 선지에 나온 상황에서 500 만들 수 있음
허블법칙에서 500km/s/Mpc(이하 500)은
상징적인 의미인데요.
그 500이라는 수치를 계산한 사람이 허블 본인입니다.
그 당시 세페이드 변광성의 주기를 통해 거리를 재고, 관측된 도플러 효과(적색편이)를 통해 파장변화를 계산해서 허블법칙을 발표했어요.
그때는 세페이드 변광성 연구 결과가 미비해서 잘못 계산해서 500의 팽창속도를 구하게 되었죠.
그래서 우주의 나이가 약 11억년이라는 결과로 발표하게 되었는데, 과학자들 사이에서 웃음거리가 되었답니다. 발견된 암석의 나이가 30억년이 넘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