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민 1140947 사과하세요
뭔 같잖은 쉐도우 복싱하길래
그냥 닉까라 한마디 했더니
내가 한적도 없는 말을 루머로 만들어서 갑자기 일방적인 비난..?
내가 언제 문열고 화장실간다 했으며
갑자기 못배운님 이럼??
그리고 닉 애초에 못깔것같으면 그냥 속으로 생각하고 계신는게 좋아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뭔 같잖은 쉐도우 복싱하길래
그냥 닉까라 한마디 했더니
내가 한적도 없는 말을 루머로 만들어서 갑자기 일방적인 비난..?
내가 언제 문열고 화장실간다 했으며
갑자기 못배운님 이럼??
그리고 닉 애초에 못깔것같으면 그냥 속으로 생각하고 계신는게 좋아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슬슬 수능이 다가온다는 징조인지.. 오르비가 또..ㅎ
아이고.
어이쿠 시작인건가.....
갑자기 못배웠다는둥 없는 얘기 꺼냄,,
어그로성 낭낭한 글이긴했음
하얀 마음 백구가 아니라
검은 마음 까마귀인듯
문학에서 백구랑 까마귀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검을테면 철저히 검어라..
보고 왔는데 댓글 삭제했네
하루도안빼고시끄러운오루비
비갤말고 이런 시원한 저격전 원했으면 7ㅐ추
아따 닉은 못까도 욕은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