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 #한유민 다:올 사회문화 개념완성 수강후기
ORBIS OPTIMUS 인터넷 강의 평가
━─━─━─━─━─━─━─━─━─
강의 평가자가 재학중인/졸업한 학교/학원명 :이현고
(정확히 기재하지 않고 이니셜로 기재하면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 2008년 4월 22일부터)
강의 평가자의 학년 : 반수생
(예: 1학년, 2학년, 3학년, 검정고시, 재수생, 반수생)
강의 평가자가 예전에 평가했던 강사의 실명 목록 및 횟수 : 조은정.박상아T 총 2회
(이 항목을 작성함에 있어 하단의 주의사항1을 반드시 숙독하십시오.)
강의 평가자가 평가되는 강의가 속하는 영역(과목)에서 최근 모의고사 혹은 수능에서 취득한 등급 및 백분위 (가능하면 여러 개의 시험에 대해 나열하십시오) : 수능 평균 백분위 92%
강의 영역 : 사회탐구
강의 과목 : 사회문화
강사 :한유민 선생님
(애칭이나 수강 기호가 아닌, 실명으로 기재하십시오. 단, 실명이 알려지지 않은 경우에 한해서는 별칭 기재를 허용합니다.)
강의명 : [3일의 기적][2016ver.] 다:올 사회문화 개념완성
강의 분량 : 43강
강의 진행 사이트 : 대성마이맥
강의료 : 개념강의 수강에 당첨이 되 0 원입니다.
(원래 수강료의 가격은 99000원 )
난이도 : 중
들어본 분량 :현재 13강 까지 수강했습니다. 자료수집 파트 까지요.
필수 평가 항목 (장점) ============================================
1. 강의 품질이 가장 우수한 단원 혹은 주제와 이유 : 사회문화 과목에서 약간의 까다로움과
오답률이 높았던 단원인 자료수집 방법의 단원을 가장 정확하고 본질에 맞추어 수업해주십니다.
보통 자료수집단원 하면, 단순 암기부터 출발합니다. 보통 무작정 외우죠..
하지만, 한유민 선생님의 강의는 풍부한 예시와 폭넓은 배경지식을 통해 외우는것 이전에
1차적으로 이해를 바탕으로 설명해주십니다. 그 이후 암기하는방법도 한유민 선생님의
노하우가 담겨져있습니다. 초성을 따거나, 재미있는 연상으로 암기방법을 알려주십니다.
항상, 자료수집 단원에서 발목을 잡히거나, 애매모호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수강한이후, 완벽히 해결을 했습니다 .
2. 지식의 전달 혹은 문제의 해결에 있어서 강사가 보유하고 있는 장점이나 차별점 :
한유민 선생님의 강의는 타 강의와는 다르게 새로운 패러다임과
발상의 전환을 시도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문화는 사회탐구 응시자수가 많은 과목에 손꼽힐 만큼, 수많은 강의들이
있습니다.
저 또한 유명하신 선생님분들의 사회문화 강의를 수강 했었는데요. 만족도도 있었지만,
아쉬운점도 있기에, 인터넷강의의
불안함과 신뢰가 떨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한유민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한 이후, 확실한 믿음과 두터운 신뢰를 쌓게
되었습니다.
공부에 가장 중요한 무기 샤프와 책이죠. 교재부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듯,
존에 사회문화를 공부했던 교재와 정말 달랐습니다.
총 4권의 교재를 받았는데요.
정말 기본부터 심화까지 사회문화의 다올 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모든 내용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기본 개념완성을 필두로, 그에 이어지는 깔끔한 판서로된 필기노트는 물론이고,
나아가 위 가장 훌륭한 단원으로 평가했던, 자료수집 단원에 킬러문제
혹은 표풀이 자료분석의 까다로운 문제들을 공략 해 볼 수 있는, 자료분석의 기술이라는 교재를
통해 심화까지 정복 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수강하며 강의내용 또한 새로운 발상의 전환 이였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 항상 일반적인 인터넷 강의를 수강한 이후, 개념 부분이
구름처럼 머리속에서
떠다니며 완벽한 정리를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한유민 선생님의 강의는 다른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성우를 능가하는 힘있는 목소리를 바탕으로 집중력을 한층 더 높이고,
또한 폭넓은 이해의 필수조건인 풍부한 사례와 예시를 통해 개념의
확장을 했습니다.
나아가 중간중간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통해, 강의 자체의 몰입을 넘어 매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준으로 볼때
사회문화의 본질과 정도이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나아갈 방향성을 정확히 짚어주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필수 평가 항목 (단점) ============================================
3. 가장 개선을 요구하는 단원 혹은 주제와 이유 :
현재까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굳이 뽑자면 연상과 암기 방법에서 너무 유치한 방법을 쓰셔서, 썜도 민망해하시고
저도 민망할때가 있습니다 ㅎㅎ
4. 강의 구성 요소 중 불필요했거나 낭비적이었던 부분 : 완강을 아직 하지 못했지만,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그 외 필수 평가 항목 =============================================
5. 강의 교재의 품질과 특징 : 앞서 말씀드린 부분과 같이 교재의 품질은 정말 완벽합니다.
보통 기본개념과 필기노트 해설지로만 이어져있는 교재가 많을 것입니다.
나아가 심화같은경우는 새로운 강의와 교재를 통해 만나볼수 있죠..
하지만, 한유민 쌤의 강의에 대한 교재는 정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심화 내용을 공부할수있는 킬러문제와 그 공략법을 담은 교재가 추가로 제공됩니다.
자료수집, 표풀이 자료분석등 사회문화의 킬러문제만을 모아본 이책을 통해
심화까지 정복 가능하다는점이 가장 큰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6. 적절한 강의 수강 방법 (예: 예습 및 복습 등의 측면) :
우선 강의를 듣기전, 각주에 있는 심화 부분혹은 뜻풀이를 제외한 기본개념을 위주로
1-2번 읽어 보는것이 가장 좋은 예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 강의에서 설명하신 심화부분과 이해 안되는부분을 위주로 복습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7. 난이도가 가장 높았던 단원 혹은 주제 : 아직 완강을 하지는 못했지만,
현재 11강-14강에 걸처지는 자료수집 단원이 가장 높았습니다.
8. 난이도가 가장 낮았던 단원 혹은 주제 :
사회문화의 1번문제죠 ㅎ 자연현상과 사회문화 현상입니다!
9. 강사의 특징적인 강의 태도, 분위기 혹은 자세 :
강의에 있어 상당히 열정적이시며, 판서를 보아도 정말 꼼꼼하십니다.
더불어 성우와 견주어봐도 손색이 없으실만큼 목소리가 상당히 좋으십니다.
힘있는 목소리로 강의의 집중력을 한층 높여주시고, 그 결과 강의에 더 매료되게 만들어주십니다.
10. 강의 게시 시각 준수성 혹은 약속 이행 여부 :
정말 준수합니다.
선택 항목 =============================================
11. 그 외의 장단점, 유의점 및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나 아쉬웠던 부분 :
장점은 앞서 말씀드린부분을 통해 충분한 장점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점은, 약간의 유치한 암기방법이 있습니다 ㅎ
저같이 약간 오글거리는것 싫어하는 학생들은 오글거릴수도 있겠네요 ㅋㅋ
하지만 그렇게 외우고 난후, 암기에 있어 기억은 참 잘되더라고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좋아요 0
-
재수하려고 해서 12월부터 학교 안나가고 공부하려고 하는데 안나가려면 그냥...
-
시대인재 단과 0
수학 미적분 백분위 77로 3등급인데 시대인재 엄소연T 단과 따라가기 힘들까요..?...
-
수학 기출책 2
좀 깔끔하게 정리된거 없나요? 수분감 너무 조잡해서 다른거 추천받아요
-
여전히 당근과 브로콜리가 싫고 고기 없이 밥 먹기 싫다
-
[링크] 홍익대 다군 합격 예측 사이트 만들었습니다 5
제가 만든건 아니고요, 예전에 탈르비한 동기가 코딩 공부하다 심심하다고 만들었는데...
-
안녕하세요 오르비 수능후 가입한지 11일 지났습니다 ㅎ 혹시 라인 한번만 봐주실 수...
-
점수 다르게 입력한거 아님 국수 예상 표점 차이땜에 텔그가 연고대식으론 4점정도...
-
논술 김윤환 2
어떤가요 후기좀요 ㅠㅠㅠ
-
언확영윤사 백분위 89 95 2 93 90 이면 어디 감?? 1
친구하고 얘기하다가 어디쯤인지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이러면 중대 감?
-
잘자요 4
좋은 꿈 꾸세요
-
(69나 74 아님) 내년부턴 좀 다르게 내봐라
-
남은건 6교시 원서영역.
-
f(x)가 저건데.. 함숫값이랑 미분 해볼래요..?ㅋㄱㅋㄱㅋㅋ
-
본인 방사선학과 논술 지원했고 올해 수능 미적분 80점 국어 4턱 인데 논술...
-
맥락상으로 이해가 가능하긴 한데, 이거 무조건 컷일까요. 글을 아무리 완벽하게 쓴다고 가정해도..
-
걍 카산드라짓 하면 화내는 사람들이 많은건 어쩔수 없나 4
뭐 나도 현역때 무한기도글 썼기 때문에 이해는 감 앞으로 이 글 이후로 더 말...
-
정시 라인 질문 4
이정도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공대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
고대식 680입니다 자전 경영 학부 정도 고민 중이에요
-
준비못했어요 시전하기 영어는 몇일전애 쌤한테 말씀드렸었는데 거절당해서 그냥 내일...
-
!대학포기! 0
최저없는곳어디어디있나요? 한때나마6최저를고민한스스로가싫어요. 제발대학보내만주세요....
-
그냥 문제 집에서 하나씩 풀어보면 어느정도 풀리거든.. 그래서 될것같거든.. 가까이...
-
모고5 뜨고 수2 어삼쉬사 풀고잇는데 저한텐 너무 어려워서요… 미친개념 듣고...
-
영어학원을 다니다가 이제 혼자할만치 된거같아서 인강듣고 하려는데 션티,이명학,조정식...
-
입대 곧하셔야죠?
-
결과 안좋으면 그냥 자살해야겠어요 뭐.. 대학을 가고말고 재수를 하고말고의 문제가...
-
한양대 1
한양대 오후2논술 봤는데 보통 화학공학과 컷 어느 정도임? 6개 중 1-2만 못...
-
수험생 수십만명 채점결과 가지고 있는 입시 사이트가 1컷이 최대 87이라고 보고...
-
의대생인가 누가 자기 필기법이랑 공부법 올리는 블로그 같은 사이트였었다고 함 그...
-
https://orbi.kr/00069789715/...
-
자기 전에 16
질문 아무거나 하고 싶음 ㄱㄱ 덕코도 벌고 메인도 올렸으니 오늘은 좋은 옵생을 살았군요
-
아까20분깔짝하고침대에만잇는데욕좀
-
건동홍 국숭세단 이 사이로 알고 있는데 왜 정작 라인 부를 때는 따로 셈요?
-
3만덕 걸면 참여해주나?
-
ㅈ됏다!!!!!!!!!!! 정시 모집에서는 정문 뿌셔줄게;
-
https://orbi.kr/00012698878 좀 더 오래된 줄 아 그리고...
-
화작 기하 사문 지1 80 90 4 93 89
-
당분간 하루 한 끼 메타 간다
-
다들 너무 방가방가!!!! 수능보느라 수고많았서요
-
수시충들이여 7
기말고사가 도래하였도다
-
아시는분?
-
나도 덕코줘잉 1
빼ㅣㅐㅏㅓㅐ애앵
-
히든페이스가 뭐임 15
히든카이스는 아는데
-
조건부 확률부터 모평균 추정 앞까지 2일만에 벼락치기했긴 한데 공식이 헷갈려...
-
현역 2과목 6
원래 시나리오는 물1지1인데 얼마전 물1을 버리는 게 어떠냐는 상담을 받고 그때...
-
에버랜드도 가고싶은데 드럽게 추움 게임도 pc방 가서 8시간씩 하기 재밌고 잠도...
-
다른 시즌은 모르겠고 시즌 6,8만 풀었는데 쉬워도 너무 쉬웠음. 그래도 1컷...
-
신촌 vs 혜화 궁금해요
-
과탐 2등급목표로 좋은과목은 무엇일가요? 생1,2, 지1 중에 하려고합니다....
-
캬 달달합니다 1
-
돈내고써야해 사실 거의 쓸 데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