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부모님
오랜만에 잠시 친구만나고 오는길인데.
다시 책상에 앞에 앉는데.
어머니한테 문자 하나 보내고 나서
저도 모르게 펑펑 울었습니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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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미적)영생지 32321 정도 맞으면 어디 갈 수 있을까요? 컴공쪽 가야하는데...
오랜만에 잠시 친구만나고 오는길인데.
다시 책상에 앞에 앉는데.
어머니한테 문자 하나 보내고 나서
저도 모르게 펑펑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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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미적)영생지 32321 정도 맞으면 어디 갈 수 있을까요? 컴공쪽 가야하는데...
토닥토닥. 다시 힘내요 !
다시힘내서 합시다 요즘자주보이시는데 힘드신가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