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대입시에 재수에 편입까지 한 사람인데요.
제가 미대입시에 재수에 편입까지 한 사람인데요.
최종적으론 고려대 행정학과(안암)를 졸업했습니다.
졸업하고 나니까 뭐 별거없다 이런거를 말하려는게 아니구요, 자랑글 절대 아니구요.
이 과정 중에 힘들었던 경험, 그리고 그 속에서 배우고, 깨닫고, 실천했던 모든 것들이 지금의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딱 그것만 남는 것 같아요. 사회에 나와보니깐 말이죠.
최종적으론 고려대 행정학과(안암)를 졸업했습니다.
졸업하고 나니까 뭐 별거없다 이런거를 말하려는게 아니구요, 자랑글 절대 아니구요.
이 과정 중에 힘들었던 경험, 그리고 그 속에서 배우고, 깨닫고, 실천했던 모든 것들이 지금의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딱 그것만 남는 것 같아요. 사회에 나와보니깐 말이죠.
지금 입시를 앞둔 친구들에게 제가 하는 말이 배부른 소리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거에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진짜 내가 잘하는 것, 내가 이루고 싶은 것 등 나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한 것들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말 꼭 해주고 싶었어요. 저도 오르비에서 도움 많이 받았거든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하세요!
힘들다 힘들다 말이 많지만 결국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성실히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저같이 희망적인 얘기하는 사람도 한 사람 정도는 있는게 좋잖아요?
아... 혹시 저랑 개인적으로 더 얘기하고 싶은 분들 있으면요,
카톡(ID:BAEK0001)주세요~ 제가 많이 힘들어봤기 때문에 도움될 이야기가 좀 있을 겁니다.
^^ 페북도...슬쩍(https://www.facebook.com/PublicPolicy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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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수시 6개다 1월에 졸업하는거 모르고 학교 입력하니까 전화번호 같은거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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