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사소한 팁들

대학을 결정하는 5문항

대학을 결정하는 문항 마지막 8개 중 

나에게 유효한 개수 학생 별 5개 안팎 

이 5개 유효 난이도 알짜배기의 

시도 - 실패 - 습득 경험 양을 늘려야 함

유효 난이도의 설정

오늘 10시간 공부 중 

실제 나에게 이 유효 문항을 습득한 시간이 몇 개인지 계속 인지 

10문항 중 8개를 맞추며 공부 하고 있다면

8/10는 시간 낭비가 되고 있을 수 있고

반대로 88점 타겟인 학생이 지금 시기 

22. 30번 한 문항에 50분 씩 쏟고 있다면 

같은 시간 20~21번 10개 습득 기회비용을 놓치고 있을 수도 있음

72점 -> 84점, 76 -> 88점

명확한 유효 난이도 범위를 설정해야 함

22번 푼다고 100점이 아님

수능 성적은 

실력 x 시간 x 체력 x 멘탈 x 운 

22. 30번을 맞추고 76점을 받는 학생도 허다하고 

1번 2번을 틀려오는 학생들도 너무 진부한 예시

한 문항 한 문항을 풀어낼 수 있는 실력과 함께 

충분한 양의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시간 전략 훈련이 병행되어야 

실력이 실제 성적으로 환산될 수 있음 

22번을 풀 수 있는 많은 학생이 

마지막 3~4개는 구경도 못하고 끝남 

실수를 안 할 수 는 없음 

하위권은 강의 비중이 크고 

상위권은 자기 풀이 비중이 커야하는데

수업 비중 만 너무 크거나 

유형 상황 별 직접 계산 경험 양이 적으면 

익숙치 않은 풀이과정에서 실수 확률이 높음 

이해 후 아는것 -> 끝 답까지 낼 수 있는것 

두 가지 과정은 별개이며

수업 또는 해설 이해 후 

1차) 끝까지 직접 계산 해보는 습관

2차) 모의 시간 연습을 통해 검산 시간 분배를 해야 함

기출도. 사설도. 인강도 다양하게 중요 함 

일 4.5시간 정도를 기준으로 

1) 주 3회 정도의 모의고사  

2) 기출 등 그간 풀어둔 오답 총정리 1~2시간

3) 인.현강. N제 등 파이널 컨텐츠 1시간 

등 골고루 섞어서 병행

기출 원툴. 인강 원툴 등 원툴 메타 위험

수험 자체의 다양성 확보 해야 함

모의고사 소스 다양성 

5~6회분 까지는 평가원스러운 좋은 모의고사가 중요하지만 

계속 좋고 깔끔한 모의고사 만 풀다보면 최근 평가원 유형에 적응 해버리기 때문에

중간 중간 난이도나 유형 등 모의 소스에 다양성을 확보. 변칙성을 줘야 함

풀어둔 양이 많을 수록 총정리로 계속 유지 보수 

오답은 한 번 정리 해 두면 계속 유지되는것이 아니라 

주기적인 오답 총정리 복습을 통해 계속되는 유지 보수가 필요

특히 수능 30일 전, 그간 정리해 둔 오답 총정리는 

고통스럽지만 가장 시간 효율이 좋음

틀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

틀리니까 자꾸 기초로 개념으로 유형 총정리로 내려가면 

같은 구간을 무한 반복 챗바퀴 

5등급 6등급 기초를 계속 더 잘 하게 되며 

틀렸던 것을 -> 이해 후 -> 다시 풀어보는 것이 

성장의 가장 기본 메커니즘

틀리는 것에 스트레스 받으면 공부를 할 수가 없음

지속 가능한 수험

늦게 공부에 불이 붙은 학생들의 경우 

내 고통의 정도 만큼 성장한다고 오해할 수 있음 

내 고통의 정도와 성장은 무관하며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운동. 회복을 통해 

다음 주 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 

육체적 정신적 건강한 상태가 지속되어야 

수험을 끝까지 무너지지 않고 버틸 수 있음 

특히 상위권 수학은 공격이 아니라 성 쌓고 버티기 임

마지막 30일 안정적으로 안 무너지는 사람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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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봐 왔던 천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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