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서 cpr 직접 하신분 인터뷰중
cpr 시작할때 이미 몸이 차가웠다고 하시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참사 초기부터 경찰, 군인분들이 잘 통제해주셨다고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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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2
네 발소리는 자박자박 나를 울린다. 밤 공기의 울음처럼 일상적으로 귀에 스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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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초기부터 경찰, 군인분들이 잘 통제해주셨다고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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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발소리는 자박자박 나를 울린다. 밤 공기의 울음처럼 일상적으로 귀에 스미는...
미군 헌병과 카투사분들이 있었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