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극혐하는 시 장르
김춘수의 <꽃> , 김광섭의 <저녁에> 처럼 " 관계 ,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 " 을 말하고 있다는 망할 놈의 실존주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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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오르비북스 역작은 124
현재 시중출판도 되고 있는(Yes24, 교보 등..) 'KISS 수능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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