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장면전환을 통해 긴박한 분위기를 형성하고있다
이 보기는 글이 어떨때 맞는보기가되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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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사건이 되는 배경이 3번정도 바뀔때??
ㅋㅋㅋㄱㅋ 박광일 들으셨죠?
ㅋㅋㅋ넹 들킴
감사합니다~ㅎㄴㅎ
저도 3번 정도 바뀌는 것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보통 전쟁소설같은게 그래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천자가 정한담한테 으앙 쥬금 당할뻔 한 화면 나오다가 별 보던 소대성이 천사마로 폭주하는 화면 나오다가 다시 돌아와서 칼로 내리치는 순간 소대성이 진성검빔 빵야빵야 쏘는 정도?
그러니까 화면이 바뀌어도 남수가 소 몰고 들판에서 풀 먹이다가 영희가 개울에서 세수하다가 다시 진석이가 밭에서 잡초 뽑으면 화면이 자주 바뀜에도 목가적이고 긴장감 제로잖아요. 긴장감을 주는 스토리에 긴박함을 배가하는 소스로 화면전환이 쓰이느냐 아니냐 묻는 선지임.
오 이해가잘되네요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