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365631] · MS 2011 · 쪽지

2011-01-16 03:02:49
조회수 1,237

각 대학 훌리들 다 모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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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연세대) : 자칭 연경 합격했다고 드립치면서 고경 계속 무시하고 있음. 사실 연경과 고경의 인풋 차이는 인정이 되지만, 실제 그 인풋이 아웃풋까지 그대로 갈만한 차이가 아니라는 사실자체를 인식 못하네. 인풋과 아웃풋의 차이가 있다는 사실은 생각도 못한채 나중에 인지부조화로 변질될 전형적인 예.

유행남(고려대) : 고려대 사학과 재학생. 사학과라서 얕잡아보고 싶은게 아니고, 본인이 정경대 출신이라고 거짓 드립치고 다님. 고대 하위과>>>>>>>>>>>>>>>>>>>서성한 경영 드립 계속 치고 다니다 잠시 주춤

징기스칸(성균관대) : 사갤에서 그 유명한 원조 훌리 등극. 게시판 물 흐려놓음. 성대가 잘하는건 끊임없이 홍보하고 떨어지는건 서열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외침. 자세히 보면 틀린 말은 없지만 워낙에 훌짓하고 다니셔서 밉상

기라성(서강대) : 학부모 사칭 가능성 높음. 자녀를 성균관대 원서질했다고 하고 서강대 나오는 글에는 칭찬 일색. 성균관대와 한양대는 무조건 모욕하고 나옴. 그 밑에 다른 학부모가 대교협 합불자료에서 성균관대가 서강대보다 높았다는 댓글 이후 잠잠해짐

한훌들(한양대) : 서성한중 훌들이 가장 많은데 그 가운데 가장 득세하는 라인임. 이과 라이벌대인 고려대, 문과라이벌대인 성균관.서강대 칭찬글(특히 성균관대)에는 우루루 몰려가서 비추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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