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 수의대 >>>>>>한의대
반박가능?
본인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한의원이나 동물병원 가 본 적 없음
약국은 ㅈㄴ 많이 가 봄
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소득이 높을 테니까 동물병원은 그래도 운영이 될 것 같은데
한의원은 도대체 누가, 왜 가는지 이해가 0.00001도 안 됨
한의원 만의 특별한 치료법이 있나?
허준 형님의 400년 전 치료법 시전하는 한의사 보다는 일반의가 훨씬 믿음직스러울 듯 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년전이였나 조선대 치대에서 군기 심하게 잡는다고 논란 터져서 오르비 메인글에...
-
올해 못달면 어카지
-
. 0
근데 공부 아니면 딱히 다른 특출난 것도 없는거 같은 느낌인 그나마 공부가...
-
가서 무슨 말함? 해보고 싶은데 무섭다
-
안에 든 문제가 너무 어려운데... 중간다리로 풀만한 문제집 있으면 추천점 해주세여
-
둘레가 2pi인 모든 도형 중에서 가장 넓이가 큰 것은 원이고, 이때의 넓이는...
-
모두 굿밤인것이에용
-
또 적자화 진행되면 국장 망하는길이라 좀 무서움
-
캠퍼스 ㅈㄴ까리할거같은데 나만그럼? 고려대 성균관대도 이름 ㅈㄴ멋진듯
-
댓글에 시립 경희 이화 건국 동국 홍익 아주
-
혹시 몇점정도인지 볼 수 있는 사이트같은게 있나요
-
전과목은 매일 최대한 꾸준히 돌리긴 해야되요 이게 공부를 안한다고 풀리던 22...
-
고1, 2때는 공부 하나도 안해도 국어는 1~2등급 왔다갔다거렸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
하루에 ㄹㅇ 몇천이 오르고 내리고 할수있는거지 난 오늘 한 300초반인데
-
시드는 300.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이 적기다.
-
[오늘 한 것]•프리퀀시 영단어 Day6 •간쓸개2 3-4 •취클 연필통...
-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 졸업하면 대부분 파일럿으로 취직할수 있나요?
-
진짜재밌었다 재밌었어 좋았다 일단 날 좋게 생각해주는사람이 있어서 그것도하나도아니고...
-
아 이게 국장인가 ㅋㅋㅋㅋ
-
잘래 14
잘자!!
-
대 승 리
-
살거다사고 할거다하공 그럴려면 코인 주식을 해야겠지?
-
국어 새기분 문학 1강 자이 독서 day 14 자이 화작 1세트 수학 뉴런 수2 띰...
-
쌤...?
-
수능 개잘보고 1
수능 담날부터 개같이 놀고싶다 못보면 나가뒤질거야
-
ㅅㅂ 국망영잘이라 몇년째 대학 못가고 오르비 서성거리는중임 일반과 갈거면 대충...
-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는게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다고 알리나 봅니다. 제법...
-
피식대학... 4
맛 없으면 없다고 할 수 있긴 한데.. 확실히 핀트는 무례하다 인 듯 괜히 개그치려다..
-
정부 입장에서는 퇴학시키고 신입생 뽑으면 되는 거 아님..? 어차피 강경하게...
-
ㅇㅈ 해주세요 15
예쁜 여붕이들만 남자는 하지마라
-
이휴
-
ㄹㅇ ㅋㅋ 선차단하는적없음
-
. 0
-
인생망했캬 수면패턴어쩔.. 고고혓
-
국어 1
5모 이후로 계속 유기하는데 지금부터라도 해야겠다 6모 때 5등급 뜰까 무섭네
-
나도 ㄹㅇ 딱 한명함
-
작년 6모 6 9모 5 수능 5 작년엔 국어공부 1도 안했고 재수 시작하고 나서 본...
-
영양 비하발언...
-
ㅠㅠ 옯붕이 슬프다
-
국어 공부량을 조금 줄이니 확실히 수학 공부할 시간이 많아졌다. 국, 영, 사탐을...
-
공부안하고 하루 통으로 쉬면 오만가지 부정적인 생각이 다 들어서 그냥 가서 공부하는게 마음이 편해진
-
거부감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
에서 4등급을 맡아버린 나 나같은 노베들 조금이라도 시행착오 덜 겪으라고 글 썼는데...
-
공부하는거 너무 힘들어서 하기 싫은데 막상 또 학교에서나 부모님한테나 공부 개잘하는...
-
이미지써라 6
굿
-
어디껀지 궁금하다 손민수 마랴운데
-
오...
-
눈에 뵈는게 없다랄까 불안정해..
-
돈을 털어 약을 훔쳐 너를 죽여 여자 태워 총을 장전 약을 빨어 탈세 신고 눈을 감어
저는 안믿어서 안가는데 어르신들보면 많이가는듯
의치는 왜 뺌?
의치대의 드높은 위상은 이미 모두가 알고 있음
ㅇㅈ
ㅇㅈ
ㅇㅈ
그렇게 따지면
편의점 사장>>>>>약사 ㄷㄷㄷ
ㄴㄴ 편의점 알바생 >>>>>>> 페이 약사 ㅋㅋㅋ
ㄷㄷㄷ
>> 이 기호가 약대에서 수의대로 반수하고 수의대에서 한의대로 반수한다는 의미져?
나 한의원 자주 갔는데 흑
왜 일반 병원 안 가시고 굳이?
허리가 안좋은데 종합병원 가면 기다리고 하는게 너무 오래걸려서
한의원 효과 어땠어요?
가면 2~3일 괜찮았던거 같아요
저 태어나서 성형외과, 정형외과 한번도 안갔는데 가정의학과>>성형, 정형으로 하죠ㅎㅎ
성형은 예뻐지고 싶은 여자들이 갈거고, 정형은 인공관절 하는 사람이나 뼈 작살 난 사람들이 갈건데, 한의원은 누가 가냐 이 말이죠
제 경험은 msg 일 뿐
제 주변 어른들 보면 병원갈 정도로 아작난건 아닌데 소소하게 불편할때 보통 한의원 가십니다. 일종의 건강원, 케어센터 느낌으로요. 우리는 아직 젊으니 어디 쑤시고 이런게 없으니 잘 안가죠
ㅇㅎ 어르신들은 그럴 수도 있겠네요
글쓴거보니 어질어질하노ㅎㄷㄷ
ㅈㅅ 걍 생각나는 대로 싸지르는 편
니체가 심각한 질병으로 인해 아포리즘 형식으로 글을 썼던 것처럼 ㅋㅋㅋ
ㄹㅇ 다들 약대가고
내가 봉사하는 김에 한의대나 가야게슴
이게 다 평가원때문이여 ㅅㅂ
이해가 안 되는디
점수가 아까워서라도 기존의 점수 카르텔대로 진학한다는 뜻이에여?
얼추 맞는거 같아요
수요는 약대가 더 많은데 공급도 많으니까 약국은 잘 되는 데는 개 잘되는데 자리 잘못 잡으면 ㅈ되니까 차라리 개국하기 힘든 약대보다 개원하기가 상대적으로 쉬운 한의대나 수의대를 가는 것 같음
솔직히 다시 고민해보면 약대가 운신의 폭이나 전망은 제일 좋은거같은데 한약수중에, 정원이 좀 많은것이 흠인거 같아요
자리만 좋으면 돈 ㅈㄴ 버는데 개국하기가 개빡세니까 ㅇㅈ
ㅇㅇ 돈만있으면 경쟁력 충분하다 봐요. 애초에 모든 자영업이 그렇지만, 자본이 제일 중요한 경쟁력이니까요.
그치만, 그냥 평범한 위치에 평범한 자본으로 개국하기에는 경쟁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
개추.
한의원은. 안 간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
울집 막내동생. 경원대 한의대 떨어져서. 아주대 의대 갔는데.. 기어코 재수해서. 또 떨어짐. 지금은 하늘이 도우샤!!
그래서 여전히 한까임!! 2002학번.
천상계애서 인간계를 내려다보며 불쌍한 것들의 싸움을 구경하면서 웃는 것인가
ㄹㅇ 한의대 웨옴 ㅋㅋ
맨날 무당~무당~... 무당벌레라고 까이는데
뭐 학문이라는 측면에선 약학이나 수의학이 한의학보다 더 필드가 넓고 메이저라지만 직업으로선 한>약수니까..?
부모님이 약사 아니면 한의대 수의대가 나을 듯
그냥 반수해서 의대가는 게 가장 좋을 거 같은데
피부과 이곳 저곳 2년 넘게 다니면서 못 고친 아토피 한약 두 달 먹고 싹 사라짐. 그래서 한의학을 싫어하지는 않음. (그래도 당연히 아프면 병원감 ㅋㅋ)
그냥 의치가면 제일 깔끔함
근골격계는 한의원이 더 나음. 가성비 좋고 양약부작용 전혀없음. 족저근막염과 엘보를 한위원에서 치료했음. 물론 재활의학과 다니다가 안되서.
비염도 한의원 단골치료병으로 알고있고.
한의원 가는사람 거의 못보긴하긴함
그거 비교해서 뭐함 어차피 님 못감
갑자기?
왜 이리 공격적이지?
웃자고 한 이야기에 죽자고 달려드네 ㅋㅋㅋ
한의사가 돈을 더 잘버니깐..
ㄹㅇㅋㅋ
의한약수치 ㅇㄱㄹㅇ
라고 나도 생각했었는데 주변애들 굳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많이들 가던디
누군가는 이용하니까 입결도 더 위고 돈도벌겠죠
탈조선도 좋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