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 수의대 >>>>>>한의대
반박가능?
본인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한의원이나 동물병원 가 본 적 없음
약국은 ㅈㄴ 많이 가 봄
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소득이 높을 테니까 동물병원은 그래도 운영이 될 것 같은데
한의원은 도대체 누가, 왜 가는지 이해가 0.00001도 안 됨
한의원 만의 특별한 치료법이 있나?
허준 형님의 400년 전 치료법 시전하는 한의사 보다는 일반의가 훨씬 믿음직스러울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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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끝났으니 인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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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이 두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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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딱 떴을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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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만 이럼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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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세력을 외치는 본인... 사람들이 자주 햇갈리지만 민주주의 반대는 독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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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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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2
이게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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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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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냐 ㅅㅂ 나 쓰라하시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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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수 앞을 내다 보신 겁니까 KICE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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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하고 주무시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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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좀 자자 3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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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뒤가 구리지 뭔가 더 있어보이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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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20
여긴병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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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계엄령 지지하고 싶다고 했으면서 갑자기 피해자 코스프레는 뭐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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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즈 도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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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별일없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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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2차계엄이 가능한지, 해제 후 재계엄까지 쿨타임?이 필요한지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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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프사하고시픔뇨 14
어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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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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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때 국회 법안 프리패스 시키려고하는거아닌가 이정도면 ㄹㅇ 뭐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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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은 이준석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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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출처확인도 안하고 퍼뜨리고 스토리에 되도 않는 불안감 조성 ㅈ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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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25증원 예산 대폭삭감에(오늘 속보뜸) 의평원 인증 무력화 작업도 실패한지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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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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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궤멸 확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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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수능 뒤로 잡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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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상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야 해제가 되지만 국무회의는 의결기관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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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가,,,, 이렇게 라도 모여서 좋았다구,,,,,ㅠ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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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해야 지구 1위 부자 해보는 거구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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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의 큰그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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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0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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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어차피 무기징역엔딩인데 다음 무브 있을수도 있음 6
이미 무기징역은 확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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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 스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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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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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희인가 어디서 보기론 논술충원률 12프로정도던데 맞음? 올해 연대는2배하고...
저는 안믿어서 안가는데 어르신들보면 많이가는듯
의치는 왜 뺌?
의치대의 드높은 위상은 이미 모두가 알고 있음
ㅇㅈ
ㅇㅈ
ㅇㅈ
그렇게 따지면
편의점 사장>>>>>약사 ㄷㄷㄷ
ㄴㄴ 편의점 알바생 >>>>>>> 페이 약사 ㅋㅋㅋ
ㄷㄷㄷ
>> 이 기호가 약대에서 수의대로 반수하고 수의대에서 한의대로 반수한다는 의미져?
나 한의원 자주 갔는데 흑
왜 일반 병원 안 가시고 굳이?
허리가 안좋은데 종합병원 가면 기다리고 하는게 너무 오래걸려서
한의원 효과 어땠어요?
가면 2~3일 괜찮았던거 같아요
저 태어나서 성형외과, 정형외과 한번도 안갔는데 가정의학과>>성형, 정형으로 하죠ㅎㅎ
성형은 예뻐지고 싶은 여자들이 갈거고, 정형은 인공관절 하는 사람이나 뼈 작살 난 사람들이 갈건데, 한의원은 누가 가냐 이 말이죠
제 경험은 msg 일 뿐
제 주변 어른들 보면 병원갈 정도로 아작난건 아닌데 소소하게 불편할때 보통 한의원 가십니다. 일종의 건강원, 케어센터 느낌으로요. 우리는 아직 젊으니 어디 쑤시고 이런게 없으니 잘 안가죠
ㅇㅎ 어르신들은 그럴 수도 있겠네요
글쓴거보니 어질어질하노ㅎㄷㄷ
ㅈㅅ 걍 생각나는 대로 싸지르는 편
니체가 심각한 질병으로 인해 아포리즘 형식으로 글을 썼던 것처럼 ㅋㅋㅋ
ㄹㅇ 다들 약대가고
내가 봉사하는 김에 한의대나 가야게슴
이게 다 평가원때문이여 ㅅㅂ
이해가 안 되는디
점수가 아까워서라도 기존의 점수 카르텔대로 진학한다는 뜻이에여?
얼추 맞는거 같아요
수요는 약대가 더 많은데 공급도 많으니까 약국은 잘 되는 데는 개 잘되는데 자리 잘못 잡으면 ㅈ되니까 차라리 개국하기 힘든 약대보다 개원하기가 상대적으로 쉬운 한의대나 수의대를 가는 것 같음
솔직히 다시 고민해보면 약대가 운신의 폭이나 전망은 제일 좋은거같은데 한약수중에, 정원이 좀 많은것이 흠인거 같아요
자리만 좋으면 돈 ㅈㄴ 버는데 개국하기가 개빡세니까 ㅇㅈ
ㅇㅇ 돈만있으면 경쟁력 충분하다 봐요. 애초에 모든 자영업이 그렇지만, 자본이 제일 중요한 경쟁력이니까요.
그치만, 그냥 평범한 위치에 평범한 자본으로 개국하기에는 경쟁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
개추.
한의원은. 안 간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
울집 막내동생. 경원대 한의대 떨어져서. 아주대 의대 갔는데.. 기어코 재수해서. 또 떨어짐. 지금은 하늘이 도우샤!!
그래서 여전히 한까임!! 2002학번.
천상계애서 인간계를 내려다보며 불쌍한 것들의 싸움을 구경하면서 웃는 것인가
ㄹㅇ 한의대 웨옴 ㅋㅋ
맨날 무당~무당~... 무당벌레라고 까이는데
뭐 학문이라는 측면에선 약학이나 수의학이 한의학보다 더 필드가 넓고 메이저라지만 직업으로선 한>약수니까..?
부모님이 약사 아니면 한의대 수의대가 나을 듯
그냥 반수해서 의대가는 게 가장 좋을 거 같은데
피부과 이곳 저곳 2년 넘게 다니면서 못 고친 아토피 한약 두 달 먹고 싹 사라짐. 그래서 한의학을 싫어하지는 않음. (그래도 당연히 아프면 병원감 ㅋㅋ)
그냥 의치가면 제일 깔끔함
근골격계는 한의원이 더 나음. 가성비 좋고 양약부작용 전혀없음. 족저근막염과 엘보를 한위원에서 치료했음. 물론 재활의학과 다니다가 안되서.
비염도 한의원 단골치료병으로 알고있고.
한의원 가는사람 거의 못보긴하긴함
그거 비교해서 뭐함 어차피 님 못감
갑자기?
왜 이리 공격적이지?
웃자고 한 이야기에 죽자고 달려드네 ㅋㅋㅋ
한의사가 돈을 더 잘버니깐..
ㄹㅇㅋㅋ
의한약수치 ㅇㄱㄹㅇ
라고 나도 생각했었는데 주변애들 굳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많이들 가던디
누군가는 이용하니까 입결도 더 위고 돈도벌겠죠
탈조선도 좋습니다ㅋㅋ